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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배드런에 대한 두려움
수 많은 배드런을 겪은 플레이어들에게서 배드런에 대한 두려움은 특히나 자주 일어납니다. 하지만 웃긴 것은, 배드런에 대한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눠지기에, 심지어 새로운 플레이어들 조차 배드런을 겪은 경험이 없음에도 이러한 두려움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배드런은 뱅크롤을 망가뜨리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떨어트리며, 동기부여를 잠식시킬 뿐만 아니라, 틸트 또한 유발시킵니다. 배드런을 겪을 때마다,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한 데 모여 여러분을 맴돕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러한 배드런의 경험을 잊지 못합니다. 굿런이 마침내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심지어 이러한 굿런을 즐길 수 없는 것은 언제고 다시금 피할 수 없는 배드런이 찾아 올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배드런은 뱅크롤에 타격을 주지만, 플레이어들이 이러한 타입의 두려움을 겪는 이유는 아무래도 배드런 자체의 경험 때문이 더 큽니다. 물론, 돈을 잃는 것은 기분 나쁜 일이지만, 포커는 장기적인 게임이라는 것을 압니다. 힘든 부분은 바로 이 기간을 정신적으로 어떻게 뚫고 나가냐는 것입니다.
배드런은 여러분을 미치게끔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감정과 기분을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배드런을 겪을 때마다, 여러분은 마치 수시로 폭행을 당하는 개처럼 스스로를 변화시킵니다. 이 말은 즉, 배드런을 겪을 때마다 점점 더 소심해지고, 걱정과 불안에 쌓이는데, 왜냐하면 여기에서 나오는 변동성이 여러분을 압박하고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바라보는 해결방법은 바로 이러한 특정 문제들을 바로 잡아 보는 것입니다 – 배드런을 겪을 때 이러한 배드런을 통제하기 힘들게끔 하는 틸트, 자신감, 동기부여, 혹은 다른 두려움들을 말입니다. 배드런을 통해서 가지는 공포가 해결되려면 배드런 자체가 좀 덜 혼란스러워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논리의 주입을 통해서 위의 분야들에 대한 발전을 이룬 다면,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밀어낼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 번에 배드런이 찾아온다면, 어떻게 하면 더 잘 대처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기회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이러한 접근 방식은 종종 플레이어들이 헤쳐나가는 모든 것들에서 공포를 잘못된 방법으로 없앨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배드런이 마치 맞는 것처럼 아픈 감정이 아닐 것이라는 것을 알 때만, 배드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나가는 것이 앞 뒤가 맞는 설명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배드런을 관리하는 부분에 대한 발전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면, 이 섹션에서 설명하는 방법(스텝)을 아직 실행해서는 안됩니다.
고객 이야기
Pascal “Stake Monster” Tremblay
$10/$20 Heads Up NL
CARDRUNNERS COACH
“결과로만 따졌을 때 최고 기록을 낸 몇 달을 지내고 있던 저였지만, 제 게임에서 스스로가 느끼는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없애고 싶어 Jared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저는 생업으로 포커를 하는 사람이고, 스트레스 레벨은 – 심지어 제가 이기고 있을 때에도 문제가 되었으며, 장기적으로 저를 굉장히 힘들게 했었습니다.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플레이를 하는 도중, 그리고 심지어 플레이를 마치고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마치 꾸준한 압박이 저를 하루 종일 억누르는 감정 이였다고 할까요.
제 스스로에 대해서 알았던 점은 제가 부정적인 변동성에 대한 압박을 끊임 없이 받고 있었다는 것 이였으며, 특히나 이러한 상태가 몇 주간 계속될 때의 제 상황은 문제로 겉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갔습니다. 매번 걱정을 달고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언제 잃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 이였습니다. 런이 말도 안되게 나쁜 날이 하루, 혹은 주 단위로 언제나 찾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수익이나 손실을 내는 것을 떠나서, 이러한 스트레스는 저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오늘 꽤나 많은 돈을 잃었다면, 다음 날 똑 같은 일이 일어날까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만약 어느정도 돈을 따면, 너무 빨리 세션을 접을 때가 있는데, 왜냐하면 이 수익을 지키고 싶고, 다운 스윙을 예방하고 싶었으며, 자신감을 얻고자 함 이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제가 손실을 낼 때 금전적인 측면에서의 피해와 또 다른 피해를 일으켰는데, 왜냐하면 게임레벨이 C-game으로 너무나도 빠르게 망가졌으며, 반대로 수익을 내고 있어도 단기적인 결과에만 집중시키게끔 만들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어떻게 잘 플레이를 해야되는지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저 당장 금전적인 수익이나 혹은 손실에 대해서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꽤나 오랜 시간 동안 겪었는데, Jared는 그러한 이유가 바로 제가 가진 문제들이 너무나도 깊숙이 뿌리 박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물론 (그가 도와준다고 해서)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이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점진적인 발전이 이루어 졌으며, 세션을 통해서 ‘아하’라고 속으로 말할 수 있는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의 접근방식은 저에게 정말로 잘 맞아떨어졌는데, 그는 문제에 대해서 그저 반창고를 붙이는 식의 치료나 혹은 저에게 빨리 고치라는 말을 해준 것이 아니 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대신에, 그는 제가 이 문제들을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어 주었으며, 포커 뿐만 아니라 삶의 전반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저로 하여금 전에는 실천해보고자 하는 생각조차 가지지 않았을 법한 일들을 테이블 밖, 세션을 가지지 않는 시간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 많은 시간을 핸드 히스토리와 트레이닝 비디오를 보는 것에만 투자를 했지, 스스로에 대한 시간을 전혀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이런식의 접근 방식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포커 플레이의 게임을 이러한 시각으로 다가가는 것은 너무나도 자주 무시되어 지고 한 번도 관심을 받아 본적이 없었던 시도 였기 때문 이였습니다. 우리의 감정 상태가 테이블에서 게임을 하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까?
그가 저에게 시킨 일 중 큰 일은 바로 글쓰기 였기에, 저는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놀랍게도 이러한 일을 실천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 게임에서 느끼는 감정을 말로써 주고 받았으며, 이러한 행동의 실천은 문제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고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그가 말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서로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이해도는 높아만 갔고, 더 깨달은 점은 과거에는 스스로가 어떠한 감정을 느낄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저 화를 내는 것보다 ‘이게 나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좀 더 감정 상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기 시작했으며,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Jared는 제가 왜 이러한 두려움을 스스로 만드는지 알게끔 해주었습니다. 18살이였던 해, 저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고생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10년 후인 지금, 이러한 경험이 저에게, 특히나 포커의 측면에서 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Jared는 문제의 중심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는데, 다운스윙을 걱정하는 이유가 바로 예전 우울증을 겪었을 때의 감정을 다시금 겪지 않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당연하지만, 저는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생각했었기에, 우울증은 치료가 되었다고 믿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10년 동안 같은 기분으로 쭉 생활한 것도 아니였구요. 그는 제가 어떠한 사실을 깨닫게끔 도움을 주었는데, 그 것은 바로 과거 겪었던 우울증에 그저 반창고를 부치는 것처럼 일시적인 치료만을 했을 뿐이지, 그 아래 깔린 이유들이나 진짜 문제들을 해결하지 않았다는 사실 말입니다.
이제, 저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으며, 자기설계를 잘 하게끔 되었으며, 완전히 무엇인가를(문제를) 고쳐야 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습니다. 물론 위에서 겪었던 감정들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Jared는 마치 마술사처럼 이러한 감정들을 사라지게끔 만들어 주지는 않았지만, 최악의 상황에 빠졌을 때 예전보다 훨씬 더 강한 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빅 팟을 여러 번 계속 진다거나, 혹은 다운스윙을 겪을 때면 여전히 화는 나지만, 그 전보다 훨씬 더 대처를 잘하게 되었습니다. 전보다 저에게 주는 압박감이 훨씬 더 낮아졌고, 컨트롤이 가능하게 끔 되었으며, 제가 생각하는 C-game이 전보다 더 향상되었으며, 심지어 다운스윙이 와도 플레이가 더 나아졌습니다. 이러한 감정들은 항상 제 곁을 머무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제 저는 전보다 훨씬 더 이러한 감정들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논리의 주입
“영원한 완벽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끊임 없는 고통과 좌절의 연속과도 같다.”
5.블라인드 업에서 오는 두려움
일반적으로 블라인드 업을 했을 때 가지는 결과 중심의 견해를 피하기만 한다면, 새로운 리밋에서 플레이 하는 것은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 업에서 오는 두려움을 가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높은 블라인드를 목표로 하기 위해서 블라인드 업을 했다고 스스로의 입에서 말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그저 그 리밋에 안착하고 싶어하고, 진행단계를 마치 “죽거나 혹은 살거나” 식으로 바라봅니다. 항상 결과를 원하지만, 비참한 패배를 맛볼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기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순간마다 무지막지한 압박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압박을 벗어나려면, 게임이 수익이 날 때만 플레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괜찮은 아이디어 이지만, 이러한 믿음은 현재 리밋에서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스킬을 배우자는 생각보다는 뱅크롤의 측면만을 생각하게끔 만들어 버립니다.
블라인드 업에서 오는 두려움은 대부분의 경우 스킬을 발전시키는 데 더 노력하거나 중점을 두는 전략을 사용한다면 없앨 수 있는 문제 입니다. 그저 한 번 찔러봐서 돈을 딸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는 것 보다, 처음 몇 번은 지식을 얻고 영감을 얻기 위한 일종의 정찰 미션을 가진다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1. 플레이어들의 강점과 약점
2. 현재 플레이 하고 있는 리밋에서 아직 들어나지 않은 여러분의 약점 – 포커와 멘탈 게임 양쪽 모두에서.
이러한 정보를 얻고 난다면, 압박감이나 심각한 중요성 없이 현재 플레이 하고 잇는 리밋에서 여러분이 가진 약점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리밋을 오고가면서 여러분의 게임을 테스트 해보거나 혹은 발전시켜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목표는 바로 더 높은 리밋을 오고갈 때마다, 여러분의 게임이 더욱더 탄탄해지고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마침내 여러분은 더 높은 리밋, 속된 말로 윗방에서 계속 플레이를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과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이며, 스스로를 탄탄한 레귤러로써 발전시켜 나가고 노력하게 되는 시발점이 되는 것입니다.
블라인드 업에서 오는 두려움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굉장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에, 위 섹션에서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전략을 시행하면서 어느정도의 뱅크롤을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훌륭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시행하면 정보를 얻으면서 겪는 손실의 양을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6.리스크(에 대한) 혐오감
변동성과 리스크의 게임에서 이 것 자체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더 큰 게임이나 블러프, 혹은 올인을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황, 혹은 터프한 레귤러들을 상대로 스스로를 내던지는 판단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여러분의 게임, 즉 스스로를 리스크로부터 보호하려는 판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왜? 무엇을 걱정하십니까? 배드런? 돈을 잃는 것? 자신감을 잃는 것?
리스크에 혐오감을 가진 상태의 플레이어들은 종종 그들의 게임을 더 큰 문제들, 가령 자신감의 상실, 틸트, 혹은 다른 두려움으로부터 방어를 알지 못한채 시행한다고 합니다. 그들에게 높은 변동성을 가지는 플레이나 혹은 더 큰 게임을 하는 것은 리스크를 감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손실이 왔을 때 멘탈 게임의 문제들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더 큰 문제들에 대한 보완을 해나간다면, 리스크에 대한 혐오감 또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리스크에 대한 혐오감을 완전히 없애려면, 리스크를 통해서 더 많은 수익이 낼 수 있게 자신을 테이블로 밀어 부쳐야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믿음으로 밀어부치는 식이 될 수 있기에, 자신이 플레이 할 액수를 정한 상태에서 스스로를 좀 더 리스크에 몰아 넣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이렇게 잃을 수 있는 액수가 정해져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여러분을 리스크 혐오감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고객 이야기
Barry Carter
MidStakes SNGs & Cash Games
POKER JOURNALIST
“저는 말도 안되는 다운스윙을 겪고 난 뒤 리스크에 대한 혐오감이 극도로 발전(?)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혐오감은 제 게임을 망가뜨리게 되었죠. 탑 페어를 맞을 때 마다 투페어를 걱정하게 되고, 셋을 가질 때 마다 오버 셋을 염려하게 되고, 플랍에 넛을 가져도 드로를 가진 상대에게 질 까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저로 하여금 몬스터 핸드들을 패시브하게 운영하거나, 혹은 쿨러를 피하기 위해서 오버벳을 일삼는 플레이를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스스로에게 계속, ‘이놈들은 매번 (핸드를) 가지고 있을꺼야’라고 말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죠.
저에게 있어서 가장 피해를 줬던 이 문제를 세션마다 겪었는데, 알고보니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했던 것 이였습니다. 저는 (부록2)에 나와있는 질문들을 답변하는 것만으로도 90%를 치유(?)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머릿속을 계속 헤집고 다녔던 ‘리스크에서 오는 혐오감’이 였기에, 이러한 제 혐오감을 부록에 나와있는 질문들을 답변함으로써 밖으로 배출시키니, 장족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Jared가 짚어준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제가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음으로써 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는 것 이였습니다. 핸드를 패시브하게 플레이 함으로써, 저는 엄청난 벨류를 잃어 나갔던 것입니다. 또한 좀 더 어그레시브 하게 플레이 하지 않음으로써 상대를 절대 폴드 시키지 못하게 되었고, 그 말은 즉 쇼다운 벨류에만 의존해서 수익을 내게끔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저는 상대로 하여금 아웃 드로 (*드로를 가진 상태에서 턴이나 리버에 힛해서 팟을 가져 가는 것)를 할 기회를 제공한 것입니다.
물론 질문에 답변 한 것만으로 현재의 제가 만들졌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 운이 좋게도 저는 제 모든 멘탈 게임 문제들을 Jared와 함께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한가지 사실은 만약 여러분이 저와 과거 18개월 동안 플레이를 해봤다면, 제가 과거 리스크에 대한 혐오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저에 대해서 아마도 고쳐야 될 점이라면 ‘오버하지’말라는 것일 것입니다.’ (*너무 어그레시브하게 치지마라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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