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게임은 마치 하루하루가 달라 보입니다. 수 많은 트레이닝 사이트, 그리고 트래킹 소프트웨어, 심지어 bad 플레이어들도 light 3벳을 할 스팟을 찾아내고, isolated를 당했을 때 더 잘 적응하고, 포스트 플랍에서 상대를 아웃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년 전보다 게임이 엄청나게 터프해 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이러한 변화에서 어느정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생각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규칙 피하기
멀티 테이블 토너먼트를 하는 레귤러 대부분이 마치 공유라도 하듯이, 혹은 훌륭한 규칙에 복종하는 것 같이 플레이 하는 것처럼 보여질 때가 있는데 예를 들면, 20bb이하 일때는 레이즈-폴드 하지 않기, 30bb이하일 때는 3벳-폴드 하지 않기, 30bb이하 일때는 flat-calling(빅핸드로 상대에게 트랩을 놓을 때)하지 않기 등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규칙들은 승리로 향하게끔 하는 전략들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더 높은 스테이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규칙들의 틀에서 벗어나서 한단계 더 발전해 나가고 새로운 점을 찾을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령 30bb이하 일 때지만 상대가 생각이 있는 훌륭한 레귤러라면 3벳을 해서 폴드를 시키는 것이 일종의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레이즈에 float을 한다거나, 넓은 범위의 핸드, 그리고 넓은 범위의 스택으로 3벳을 하는 것또한 중요합니다.
벳 사이즈 연구하기
제가 생각하기에 앤티가 꽤나 신경이 쓰일 즈음 토너먼트 레벨에서 오픈 레이즈는 2, 혹은 2.5에 마치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민-레이즈는 토너먼트 후반부에, 즉 스택 사이즈가 블라인드에 비례해서 굉장히 약할 때, 그리고 상대에게 잘 먹혀들 때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요즘 시도해보고 있는 것은 C-bet을 핸드의 유무에 상관없이 아주 작게 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꽤나 여러 결과를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이러한 플레이가 효과적일 때는 여러분이 핸드가 있으면서 상대가 리레이즈나 float을 할 때입니다.
Min 리-레이즈
“Clicking it Back”은 말그대로 상대방의 베팅에 민 리레이즈를 할 때입니다. 이 것은 프리플랍이나 포스트 플랍에서 꽤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플레이는 스택 사이즈가 (블라인드에 비례해서)낮아질 때, 일반적인 레이즈를 할때보다 여러분이 3벳, 4벳, 5벳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포스트플랍에서 이러한 플레이가 유용할 때는, 여러분이 플랍이나 턴에서 C-bet을 했는데 상대가 리레이즈를 해왔지만, 블러프를 한다고 느꼈을 때, 그저 다시 민 4벳을 함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핸드를 폴드 시킬 수도 있고, 굉장히 강한 핸드가 있다고 표현할 수도 있으며, 작은 돈으로 이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끊임 없이 변화하는 게임속에서 플레이어들이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것이며,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잘 섞어서 플레이하고 적응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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