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게임을 시작하지.

내가 최근에 플레이를 한 라이브 토너먼튼 핸드를 보여줄게. 일단 내 방식을 듣고 니가 다음에 뭘 할지를 자세히 적어두면 돼.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앤써니 지노, 제시카 돌리, 제이슨 윌러, 존 스핑스, 데이브 니콜슨 그리고 대럴 피쉬- 이들의 장점을 배우면 돼

The Dilemma (딜레마)

Blinds 200/400 Ante 50 

플레이어1- 그는 테이블에서 정말 공격적인 플레이어야. 그는 100k정도를 가지고있고 쇼다운에서 진적이 없지. 아주가끔 난 그녀석의 강한 쇼다운핸드를 볼수있었어

플레이어2- 이 플레이어는 굉장히 약한 플레이를 하고있지. 그는 그냥 림프-콜 많이 하고 아무 공격적인 모습에 쉽게 폴드를 하지. 림프 된 팟 이었는데, 굉장히 드라이한 보드에서 내가 블러핑을 하고 있을 때 그가 민레이즈를 하는거야. 이 녀석 쇼다운 핸드를 볼수 없었지만 이게 내가 본 이 녀석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격적인 모습이었어. 이 핸드를 시작할 때 얘는 20k를 가지고 있었지

두 명의 얼리포지션 림퍼들 - 얘네들은 그냥 림프하고 레이즈에 콜 하는 애들이야. 둘 다 20~25k정도 스택을 보유하고 있었어

나- 난 40분간 두 핸드만 플레이를 했어. 첫 핸드는 여러 명이 림프 된 팟 이었는데 드라이한 보드에서 내가 블러핑을 했는데 빅블라인드가 미니멈-첵-레이즈를 해서 폴드 했지. 이게 내가 오직 플레이 한 핸드야. 난 테이블에서 완전 타이트한 이미지였지. 그리고 난 26k정도를 가지고 있었지

두 명이 얼리포지션에서 림프를 한 상황에서 플레이어1이 인 포지션에서 1600으로 레이즈를 했어. P2는 버튼에서 콜을 했고 스몰블라인드인 내 차례가 왔어. 난 QQ를 가져있었지

더 읽기 전에 일단 위에 대한 답변을 적어봐. 가능한 한 굉장히 세세하게. 니가 액션을 취했을 때 가능한 플레이흐름은 심사숙고 해보고 그 생각들을 더 확장시켜 나가봐

이건 포커핸드 분석을 배우기에 완벽한 방법이지. 니가 너만의 플레이를 찾아낼 때까지 이 다음을 읽지마 그래야 니가 얘네들이 어떻게 플레이 하는지 비교해 볼 수가 있으니까. 

Darryll Fish

"난 내 다음액션의 평가 목적으로 5200정도로 레이즈 할거야. 그렇지만 프리플랍에서는 왠 만해서 절대 내 핸드를 폴드 안 할 계획이야"

"이 벳 사이즈는 효과가 있을 거야. 만약에 우리가 플랫-콜 당하면 우리는 적절한 사이즈의 플랍c벳을 할 수 있고 턴에선 여러 보드에서 쇼브를 볼 수 있지"

"또 이 사이즈는 프리플랍에서 상대방들에게 이익이 되는 콜을 허락 안 해. 그래서 얘네가 만약 콜을 하면 실수라고 할 수 있지. 왜냐면 우리는 얘네들이 2 오버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잖아"

"내가 플랫-콜을 싫어하는 이유는 프리플랍이나 플랍에서 QQ은 따로 발전 안 시켜도 진짜 거의 베스트핸드가 될 수 있어. 근데 가장 안 좋은 포지션에서 거의 확실히 5-ways 플랍 될 것이기 때문이지"

"누군가가 플랫콜을 하면 우리는 필수적으로 QQ을 22로 생각해야 해 그리고 우리 상대들은 이런 액션에 대해서는 더욱 더 타이트해져야지 가치가 있으니까. 물론, 우리가 QQ으로 쇼브를 봐야 할 때 그 닥 좋지만은 않아 그렇지만 QQ은 상대방 가장 타이트한 범위(AA/KK/AK)에도 합당하게 작용을 하지"

"그래서 어떤 제대로 된 리딩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자신감을 가져야 해. 이렇게 팟을 키워놓고 폴드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거든. 내 생각엔 난 정확히 5600을 레이즈 할거야 그래야 우리가 플레이어1을 조금 더 자유롭게 콜 할 수 있게 유도할 수 있을 테니까."

Jon Spinks 

"그건 P1한테 슬램덩크 3bet 이지.(easy 3벳이란 의미) 그리고 만약 얘가 쇼브를 걸면 그냥 콜이야. 니가 아웃포지션에서 스택을 떨어뜨리는 것보다 불리기를 원하면 니 스택의 1/4로 레이즈를 해 그럼 턴에서 니가 올인을 할수 있을 테니까"

"난 6000정도로 벳 할거야. 난 테이블 모든 플레이어 상대로 콜을 할거야 단지 첫 림퍼가 우리에게 쇼브를 보는 까탈스러운 결정을 만들지만 않는다면"

Dave Nicholson 

Lee Davy노트: 데이브는 내가 플레이하는 이벤트 타입을 설명해달라고 부탁했어. 그건 매주 열리는 20분마다 블라인드가 올라가는 ‘￡35 single re-entry with ￡10 add-on after Level 6’라고 했지. 그러고 자기 의견을 말해줬지 "넌 65BB의 많은 칩으로 시작을 했지 근데 20분마다 블라인드 업 되는걸 기억해야해. 1시간 후엔 아마 400/800 아님 500/1000이 될 것이고 넌 아마 15-25핸드를 플레이 했을 거야 (버튼이3번 이하로 돔)"

"지금 우리는 괜찮은 스택을 가져있지만 우리는 정말 우리 스택을 늘려야해 그리고 계속 그렇게 해야하지. 이런 블라인드 구조에서 마냥 기다리고만 있을 시간이 없지"

"첫째로, QQ의 관련된 핸드 강함을 생각해봐. 두 명이 림프했고 얘네들은 이전에도 림프한적이 있지, 그래서 얘네들 림프는 강할 거라고 의심은 안되지. 플레이어1은 자신이 들어간 거의 모든 팟에서 이겨서 그런지 현재 기세도 있고 자신감도 넘치는 상태지"

"우리가 본 바로는 이 녀석은 실제로 그렇게 루즈한 녀석은 아니야 그렇지만 이 녀석는 확실히 AA와KK아닌 다른 많은 핸드들로도 레이즈를 할거야"

"플레이어2가 버튼에서 콜을 해도 그의 참여는 크게 걱정할 것은 아니야(그는 약한핸드들로 팟에 패시브하게 참여 하는 걸로 봐선 아주 루즈 패시브해 보여. 플레이어2와 두 얼리 림퍼들은 그들이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거의 레이즈를 할 거야. 그래서 우리 QQ을 보고 우린 좋은거지!"

"니 액션이 왔을 때 팟은 5,050이었고 우리는 우리의QQ으로부터 그리고 약간의 핸드보호적인 측면에서도 밸류를 얻어 내야해. 우리 핸드는 4명을 상대하기엔 좀 약한 측면이 있어(만약 4명 모두가 플레이를 하면 우리의 equity는 50%밑으로 내려가거든) 그래서 우리는 괜찮은 사이즈의 실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크고 적당한 레이즈 사이즈를 정해야해. 그리고 너의 레이즈가 너무 커버리면 상대방이 실수 하는게 불가능하게 되어버려"

"프리플랍 팟 사이징을 생각해보고 포스트 플랍에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보자. 만약 우리가 6k로 레이즈를 하고 1명의 콜러가 있으면(아마 대부분 상황에서 플레이어1), 플랍에서 팟은 14,450 일거고 우리는 20k가 남아있을거야. 이 남은 스택은 우리에게 괜찮은 7,000 플랍 벳과 13,000 턴 올인을 남겨 줄 거야. 만약 우리가 두 명의 콜러를 갖는다면 팟은 20,000이 될 것이고 우린 또한 올인을 할 수 가있지"

"만약 우리가 여기서 벳을하고 상대방이 올인을 한다면 거의 확실이 아주 큰 핸드들을 만날 거야. 니가 아주 타이트한 이미지를 가졌었다고 말을 했겠지(여전히 JJ과AK을 아주 큰 핸드에 포함시켜), 그러나 결국엔 우린 우리핸드로 콜을 해야 해. 왜냐면 블라인드 업이 너무 빠르기 때문이지"

Jason Wheeler 

"이 핸드에서 중요한 것은 2명의 림퍼가 액션을 만드는거야. 만약 그들이 림프를 안했다면 넌 니가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가질거야"

"예로 만약에 너를 포함해 3명의 플레이어가 있다면 그냥 콜로 플랍을 보고 니 핸드의 강함을 숨길 수도 있어"

"그러나, 이 두 림퍼들이 따라서 플랫콜을 하면 이 말은 즉, 만약 니가 여기서 그냥 콜만하면 아마 두 림퍼들 또한 콜을 할 거야"

"그러면 넌 플랍을 너 포함 5명과 함께 플랍을 볼 것이고  쇼다운을 할때엔 너의 QQ은 베스트핸드가 아닐 가능성이 많아"

"그래서 옵션은 오직 레이즈라는 거지. 만약 니가 너포함 3명과 함께 플랍을 기꺼이 볼려고 하면 사이즈는 최소한 3,600은 되어야 해 그리고 만약 헤즈업을 가고싶다거나 그냥 모두를 폴드시켜 팟을 차지하려면 4300-5000정도가 좋을거야."

"여기서 유일한 현실적인 결정은 (위에 말했듯이)만약 니가 QQ으로 부터 최대 밸류를 얻고 싶어 3-way로 포스트 플랍을 보는 것 이거나 그냥 팟을 차지하기 위해 레이즈를 하고 작은 찬스로 헤즈업인 플랍을 보는 것이야"

"모든 경우에서 너는 이 프리플랍에선 무조건 레이즈를 해야 해. 만약 니 핸드가 무엇인지 보여 질 지라도, 니가 여기서 가지는 유일한 현실적인 결정은 리레이즈 사이징이야"

Jessica Dawley

"첫번째로 내가 할 것은 3벳을하고 얼마나 할 것인가를 찾는거지"

"난 이렇게 많은 칩이 들어간 팟에서는 내가 이전 액션에 취했던 일반적인 사이즈보다 더 큰 사이즈의 3벳을 할거야'

"난 6,500을 레이즈 할거고 아마 오직 UTG림퍼의 액션(레이즈 or 올인)에만 폴드를 할거야"

Anthony Zinno 

"여기서 너의 목표는 플레이어 1과 헤즈업을 가는 거야. 니가 OOP일지라도 넌 몬스터핸드를 가져있고 최대 밸류를 이끌어 내길 원하거든."

"만약 니가 프리플랍에서 올인 쇼브를 한다면 아마 모두가 폴드를 할거야. 이건 나쁘지는 않아 왜냐면 넌 너의 칩을 조금 불리게 될 테니까.그러나 그건 적은 리스크(적은 보상)플레이야"

"그래서, 난 4800-5200정도로 갈 거야. 우린 림퍼들은 폴드를 하고 P1이 액션을 취할거라 기대가되지. P2는 아마 포기하고 폴드를 하게 될 거야."

"그러면, 플랍에 따라서 우리는 P1으로부터 더블업을 할 수 있겠끔 해야해 왜냐면 그는 겜블 또는 블러프를 할 수 있는 많은 칩들을 가지고 있으니까"

(여담: 만약 림퍼중 한명이 니 액션에 쇼브를 보면 AA또는 KK을 조심해!) 

실제로 내가 한 것

내 모든 집중은 P1에게 있었어. 내가 레이즈를 해야 하는 것도 알고 있었고 왜냐면 QQ으로  플랍 5-way로 보는 것은 자살행위거든. 난 상세한 생각하는 과정을 하지는 않았어 벳 사이즈에 관한 내 생각은 매우 기본적이었어. 난 그냥 첫번째 레이즈금액에 3배에 내가 생각하는 충분히 상대방을 쫓아낼 수 있는 금액을 더 했어. 난 1명이 콜 또는 폴드 아님 레이즈 하기를 기대했지.

이 상황은 벌써 내가 그려둔 그림에 있었지. 난 폴드를 안 할거야 왜냐면 빠른 블라인드 업 그리고 또한 내가 벳을 한 칩은 내가 타격을 입기에 충분한 양이고 계속 갈 거니까 이건 그런 케이스가 아니야

난 6000을 레이즈했고 플레이어1이 작은 4벳을 했어. 난 올인을 하고 그는 콜을 했지. 그는 KK을 보여줬고 나를 탈락시켰어.

플레이어1이 4벳을 내게 했다고 그들에게 말했을 때 이게 그들의 답변이야

Darryll Fish 

"6,000는 괜찮아 근데 나에겐 블러프하는 것 처럼 보이지는 않아 그리고 난 상대방이 나를 폴드시키려는 의도의 여지는 있다고 두고싶어. 그건 정말 싫지 만약 니가 6,000 레이즈를 하고 그 원래 레이져가 작은 4벳을 한다면말야. 그치만 난 아마 여전히 올 인을 할거야."

"그러나 난 누군가가 저 상황에서 뭔가를(강한핸드를) 가지고 있지 않고는 작은 4벳을하진 않았을거야" Jon Spinks 

"상관없어. 넌 절대 3벳을 폴드 안 할거야 왜냐면 AK은 항상 그/그녀의 레인지에 있으니까"

Jason Wheeler 

"그래 P1이 항상 자신이 들어간 팟에서 빅핸드를 보여줘도, 넌 QQ을 가지고있어 오로지 KK 아니면 AA가 너를 꺽을수 있지. 만약 그가 AA나 KK을 보여주면 쿨러로 받아들이고 계속 그렇게 하면 돼"

배운것들

난 데이브가 어떤 타입의 토너인지를 묻는 것과 구조화된 그의 분석은 좋았어. 이것들은 내 부분적인 생각을 형성시키고 또한 난 데이브처럼 깊이 생각을 안 했었는데 이게 나에겐 신선한 포인트가 되었어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프리플랍 결정은 나중의 스트리트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특히 스택 사이즈에 관해)에 기반을 둔다. 그리고 그건 그들에 플랍과 턴의 벳 사이즈를 의미한다. 난 이렇게 디테일하게 하지 않았었고 그건 정말 나를 눈뜨게 만들었어

QQ으로 최대 밸류를 뽑으려는 제임스 윌러의 생각도 좋았어. 이건 나에겐 정말 진보된 생각이었고 나를 훨씬 넘어서는 수준이었어. 솔직히 말하면, 난 플레이어1과 프리플랍에서 팟을 취하거나 헤즈업을 원했었어.

A나K 하이 플랍을 보면 힘든 상황이 오니 난 플랍을 안보길 선호했을 거야. 3way 액션을 유도하는 레이즈 사이즈의 생각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 그가 그런 상황도 고려했다는 사실은 좋은 것 같아

난 또한 앤써니 지노의 구절도 좋아: 너의 목표는 플레이어1과 헤즈업을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 정말 도움되는 말이야. 만약 내가 매 결정마다 “목표가 무엇인가?”라고 묻는걸 배울 수 있었었다면, 그건 나를 침착하게 하고 중심을 잡게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되었을 꺼야

윌러 처럼, 지노 또한 내가가진 핸드로부터 최대 밸류를 얻어야 하는걸 언급했어 그리고 나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었지.내가 생각하는 결정적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놓치는 것 마지막 조언은 윌러의 코멘트야:

“그냥 쿨러로 받아들이고 계속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