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Stout Story..#포커라이프 #포커고수

프로 포커플레이어

<포커플레이어18>Matt Stout Story..#포커라이프 #포커고수

15 열무 0 1,679 2021.06.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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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빌린 작은 돈을 엄청난 포커 커리어로 만든 Stout



Matt Stout를 싫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뉴저지 토박이의 사교적인 그는 훌륭한 인격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테이블에서 그가 내뿜는 말도 안되는 포커 스킬만 아니라면, 대부분의 상대들은 그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할 것입니다. 28살의 프로인 그는 2006년부터 커리어를 시작해, 라이브 토너먼트로 $1.6m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3m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그는 이른 나이부터 포커를 즐겼으며, 5카드 드로를 4살 때부터 친구들과 플레이 했다고 합니다. 19살이 되고 나서, 그는 온라인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간단 학업 작성 종이를 망치지 않았다면, 아마도 포커가 그의 직업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포커의 시작


4살때로 돌아가서, 그는 뉴저지의 Bayonne이라는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다양한 것들을 시도했었습니다. 하키를 즐겨 하고, 고등학교 체스 팀의 주장을 맏기도 했으며, 또한 아카데믹 팀의 주장으로도 활동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활동이 학업의 성공으로 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올라갔을 때, 저는 꽤나 게으름뱅이 였어요. 여자 꼬시러 다니고, 이런 저런 것들을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제 형이 Johns Hopkins University에 입학하고 나서, 저는 제가 철이 들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 뒤로, 열심히 노력해서 College of New Jersey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죠.”


그는 비즈니스 전공을 선택했지만, 학교를 끝마치지는 못했는데, 그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그마한 실수로 인해 한 학기를 쉬어야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포커를 하기 위해서 학교를 그만 두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아요.”라고 그가 설명하면서, “제가 21살이 되고 4학년이 되었을 때, 저의 모든 겨울방학을 Atlantic City에서 카드 놀이를 하는 데 보내기는 했어요. 긴 이야기 이지만, 짧게 말하면, 제가 학비를 내야 되는 종이에 사인을 하지 않아서, 학교 측이 제 학비를 받지 못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제가 봄 학기에 다닐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죠. 메일 박스는 신경도 쓰지 않았으니, 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었어요.”


그 와중에, Stout는 Atlantic City에서 $500을 친구에게 빌려서 $8,000로 만들었습니다. 학기 등록에 문제를 발견한 그는, 즉시 절반의 수익을 학교측에 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학과장과 봄 학기를 다시 등록할 만큼 빠른 만남을 가질 수 없었는데, 결국 봄 학기 동안 아무런 스케쥴이 없는 학생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학교에 갈 이유가 없었던 그는, 다시 Atlantic City로 머리를 돌렸습니다.


“저는 제가 가진 나머지 $4,000으로 Tropicana와 Taj Mahal$1-$2 캐쉬게임과 daily 토너먼트를 플레이 하기 시작했고,종종 Borgata에서도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어요.”라고 회상하면서, “저는 WSOP Circuit 이벤트에서 2위로 마감하면서 $32,000을 거머쥐었지요. 물론 긴 이야기 이지만, 이 전에 저의 뱅크롤은 $70,000이 약간 넘었어요. 심지어 제 가족들도,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니, 원한다면 이러한 생활을 계속 할 수 있게끔 용기를 주었어요. 벌써 7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휴학상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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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롤 짠돌이가 되기까지


그는 19살이 되고 나서 온라인 포커를 시작하였는데, 수익을 내기 전까지, 그는 $1,000의 학생 대출을 잃었었습니다. 그 뒤, 그는 포커책들을 보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배움을 얻으면서,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뱅크롤 관리는 엉망 이였습니다.


“저는 그저 스윙에 얼마나 큰 돈이 필요한지 몰랐어요,” Stout가 인정하면서, “가장 가슴아팠던 기억은 바로 $6,000정도의 뱅크롤이 있었는데 $5-$10 블라인드 노리밋 홀덤을 2 테이블 돌린 것이죠. 절반의 뱅크롤을 날리고 나서, 바로 잠이 들었어요. 어떻게 해야 될지 도무지 감이 안잡혔죠.”


이렇게 고통스러운 경험이, Stout에게는 마지막 경험이자 가르침 이였습니다. 사실, 그는 그가 플레이 한 $10,000 바이인 토너먼트는 100% 자신의 돈으로 플레이 했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2개의 참가 티켓을 획득했기 때문 이였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로 플레이 하지 않았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다른 열정적인 포커 플레이어들 처럼 (이러한 이벤트가 가지는) 상금 규모에 언제나 군침을 흘리곤 했어요. 저는 리스크 없이 이러한 상금을 획득 하고 싶었는데, 물론 말도 안되는 생각이였죠. 그러다가, 저는 이러한 큰 토너먼트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 투자자들을 찾았고, 또한 뒤를 바주는 계약도 가지게 되었죠.”


토너먼트에서 훌륭한 성적을 올렸던 Stout의 명성이 그로 하여금 좀 더 큰 토너먼트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원천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그는 반대로 작은 이벤트들을 플레이 하는 플레이어들에게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이 것도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에요,” 그가 말하면서, “돈을 만들 수 있는 많은 방법이 있어요. 특정 플레이어들은 굉장히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여러분 스스로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여기서 이점을 챙길 수 있는 것이지요. $100,000의 돈을 토너먼트 바이인으로 1년만에 날리는 건 예삿일도 아니에요. 토너먼트 포커의 높은 변동성을 알고, 뱅크롤 가이드라인을 공부했다면, 이렇게 큰 토너먼트를 플레이 함에 있어서, 이러한 비즈니스 없이 혼자 달려드는 건 무리가 있어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돈으로 플레이를 시작한 Stout는 리스크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만의 결정들을 테이블에서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그는 WSOP Circuit 반지를 획득하는 데 성공함과 동시에, 2009 WSOP에서 여러 차례 파이널 테이블에 입상을 하게 되는 훌륭한 런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WPT World Poker Finals에서는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265,710의 상금을 획득 했습니다. 작년 여름, 그는 WSOP 이벤트에서 3위로 대회를 마감하며, 또다른 $192,813의 굵직한 상금을 획득했습니다.


“자신의 돈으로만 플레이 하는 수 많은 플레이어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실제로 일확천금을 노릴 때, 말이 더 많아져요. 하지만 그 뒤에는 수 천명의 말없는 이들이 있는데, 이 들이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스킬 레벨과는 상관이 없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훌륭한 플레이어들이 종종 그들이 가진 돈을 현명하지 않게 쓸 때가 있다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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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인 성격


미국 포커 플레이어들은 Black Friday 의 여파로 최근 온라인 스폰서쉽을 맺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Stout는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안에서의 명성과 더불어 사교적인 성격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는 Bustout Poker와 계약을 맺었는데, 포커 플레이어들의 옷을 발주하는 회사이며, 거기에 더해서 포커 사이트인 Lock Poker와도 계약을 맺었습니다.


Cake Network로 시작된 자그마한 회사였던 Lock Poker는 현재 미국인들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이트 중 가장 큰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또한 Lock Poker는 과거 2년동안 Card Player의 Player of the Year의 스폰서를 맏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회사가 이렇게 계속 발전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굉장히 좋아요,”라고 Stout가 말하며, “장기적으로 이러한 회사에서 프로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게 기쁘고, 제가 어떠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한걸음 더


Black Friday가 수 많은 다른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었지만, Stout는 그렇지 않은 것이, 그의 플랜을 한 곳에 고정시키지 않았기 때문 이였습니다. 그는 Black Friday가 일어나기 몇 달전 Las Vegas에 집을 구입했으며, 그의 시간을 온라인과 빅 바이인 라이브 토너먼트에 나누어 투자를 하기로 했기 때문이였습니다. 물론, 작년 같은 경우 그는 토너먼트 보다는 미국에 있지 않을 때 온라인을 플레이 한 시간이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작년 Costa Rica에서 펼쳐진 World Championship of Online Poker를 참여 했는데, 그 기간 동안 7.6의 강진이 일어났으며, 14층 콘도에서 숙박을 하던 그였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 후로 그는 온라인 그라인딩을 하기 위해 Costa Rica로 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Facebook에 현재 제가 위치한 장소를 업데이트 한다면, 굉장히 복잡할 것입니다. Amsterdam, Jacksonville, 그리고 Las Vegas 집, 시간에 따라서 수시로 바뀌니까요.”


 1년 반 동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 Shannon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Florida도 가야 하는 그입니다. 그는 학교를 마치고 자신만의 사업을 할 구상을 하고 있지만, 포커는 언제나 자신의 계획 중심, 그리고 미래의 중심에 서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되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라고 말한 그는, “빌린 작은 돈으로 $70,000을 만들었을 때, 저는 제가 포커를 프로페서녈하게 해야 된다는 걸 알았어요. 아마도 저는 너무 자신감에 차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 성공하려면 이러한 자신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 여전히 저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며, 이 게임으로 먹고 살 자신이 있기에, 계속해서 해나갈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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