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포커 프로가 자신이 가진 팁과 전략을 공유하다
The Pros: Nathan Gamble, Greg Himmelbrand, and Matthew Marinelli
Craig Tapscott: 당신 왼쪽에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가 앉아있다면 자신의 프리플랍 전략을 어떻게 바꾸고 대응하나요? 만약 동일의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가 오른쪽에 있다면 이 상황은 어떻게 대하나요?
Nathan Gamble: 저 같은 경우 요즘 믹스게임을 주로하는 데 언제던지 간에 양쪽에 앉은 플레이어들의 어그레션 레벨에 따라 제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져요
만약 굉장히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가 오른쪽에 있다면 헤즈업인 상황에서 훌륭히 플레이 할 수 있는 핸드로는 3벳을 자주할 것이며 멀티웨이 프리플랍 및 포스트플랍을 훌륭히 플레이 할 수 있는 핸드들은 플랫 콜을 자주할거에요. 만약 동일 플레이어가 왼쪽에 앉아 있다면 제가 만약 프리미엄 핸드로 오픈 레이즈를 했는 데 이 같은 상대가 3벳을 한다면 높은 빈도로 콜만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핸드의 강함을 숨기는 목적과 더불어 상대는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제가 체크를 했을 경우 대부분의 플랍에서 C-bet을 할테니까요. 이 같은 플레이를 가져감으로써 지금의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핸드를 참여한 다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핸드 플레이에 있어 언제든지 첵-레이즈 및 트랩을 가져갈 수 있게끔 해줘요.
대부분의 포커게임, 특히 여러 믹스게임의 경우 헤즈업 플레이가 더 나은 핸드 vs 멀티웨이 플레이가 더 나은 핸드 컨셉이 돌고 도는 것 같아요. 하이로우 게임의 경우 한 쪽에서 완전한 넛을 가질 수 있지만 다른 한 쪽은 전혀 연관이 없는 핸드의 경우 최대한 많은 플레이어가 팟에 참여하게끔 만드는 게 핵심 포인트에요. 자신이 절반의 팟만 가져갈 수 있다면 헤즈업 보다는 더 많은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게 훨씬 더 수익이 날테니까요. 이처럼 다른 플레이어들의 어그레션을 활용해서 얼마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다음 카드를 볼 수 있는 지를 예측하는 건 위닝 플레이어로써 매우 중요한 요소에요.
어그레션을 너무 과하게 가져가는 플레이어를 상대한다면 다른 플레이어들을 팟에서 언제 적절히 푸쉬해야 되는 지 이해하는 게 매우 중요해요. 쉽게 말해 우리가 현재 절반의 팟만 가져갈 수 있는 로우나 하이 핸드를 가졌지만 미친듯이 날뛰는 플레이어가 가진 핸드를 상대로는 전체 팟을 가져갈 수 있다고 여긴다면 우리도 어그레션을 가져 다른 플레이어들을 팟에서 몰아내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를 상대로 전체 팟을 가져오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Greg Himmelbrand: 이 같은 스팟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3가지 프리플랍 실수는 오픈 레이즈 레인지를 너무 타이트하게 가져가고 마지널 핸드로 너무 자주 3벳 콜을 하는 것이며 잘못된 타입의 핸드로 4벳을 한다는거에요.
우리는 어떠한 변화 및 대응을 가져가야 할까요? 물론 오픈 레이즈 레인지를 어느정도 타이트하게 가져갈 필요는 있지만 너무 과한 변화를 가져서는 안돼요. 상대의 3벳이 높은 빈도로 일어난다고 여긴다면 기존의 오픈 레이즈 레인지의 바텀 레인지를 100% 폴드하거나 오픈 레이즈 빈도를 낮추는 식의 변화를 가져가고 오픈 레이즈를 했을 시 익스플로잇을 당할 수 있는 몇몇 스팟을 피하기 위해 특정 핸드를 앞서 언급한 방식으로 조정하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왼쪽에 위치한 플레이어의 3벳을 너무 두려워해 자신의 포지션에서 수익이 나는 스탠다드한 오픈 레이즈 레인지를 너무 과하게 줄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만약 그럴 경우 EV를 너무 날려먹는 조정이라 생각해요.
이제 프리플랍에서 이 같은 플레이어의 3벳을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 지 살펴볼텐데 그 전에 앞서 이 같은 스팟에서 사람들이 가장 자주 저지르는 실수를 보면 마지널한 핸드로 3벳 콜을 너무 자주 해요. 그저 상대가 어그레시브하고 3벳을 자주 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아웃 포지션 플레이는 항상 어려움이 가득한 스팟임을 기억하셔야 돼요. 우리는 많은 정보없이 모든 결정을 내려야 되는 반면 상대는 각각의 스트릿에서 우리의 액션을 먼저 관찰 할 수 있어요.
이 같은 이유로 인해 상대는 자신의 핸드가 가진 에퀴티를 인지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러기가 어렵죠. 그렇기에 3벳 콜을 하는 모든 핸드가 수익이 날거란 기대를 해서는 절대로 해서는 안돼요. 3벳 팟을 훌륭히 플레이 해나갈 수 있는 몇몇 핸드 및 4벳을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핸드로 콜을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오픈 레이즈는 무조건 하지만 아웃 포지션에서 3벳 포스트 플랍 팟을 플레이 하기 충분치 않은 핸드는 폴드 할 필요가 있겠죠. 물론 이 같은 특정 핸드 클래스 분류는 포지션 별로 달라져요.
Matthew Marinelli: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면 종종 맞붙을 놓고 싶은 마음이 들거라 생각해요. 미쳐 날뛰는 플레이어를 상대로 레이즈를 더 자주하고 어그레시브하게 눌러버리고 싶은 욕망은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이는 여러분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와 큰 피해를 줄 수 있어요. 현실적으로 이 같은 루즈-어그레시브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최고의 전략은 프리플랍 오픈 레이즈 레인지를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대신 자신의 오픈 레이즈에 상대가 3벳을 했다면 소수의 핸드만을 폴드하고 그 외의 모든 핸드로 맞서 싸우는거에요.
예를 들어 버튼 포지션에서의 옵티멀한 오픈 레이즈 레인지는 42% 정도이며 이를 상대로 스몰블라인드가 가지는 옵티멀 3벳 빈도는 15% 정도이지만 만약 스몰블라인드가 20%가 넘는 3벳 빈도를 가진다면 버튼 오픈 레이즈 빈도를 36% 정도로 줄여야해요. 블라인드 스틸이 목적인 K-8같은 핸드가 좋은 예가 되겠죠. 앞서 이 같은 핸드를 블라인드 스틸의 목적으로 오픈 레이즈 했다면 이제는 폴드해야 된다는거죠. 어그레시브한 상대가 오른쪽에 앉아있어도 같은 맥락이에요. 상대의 4벳 빈도가 굉장히 높을 것이기에 마지널한 핸드의 3벳 빈도를 낮춰야 해요. 우리는 종종 더 어그레시브하게 맞불을 놓고 싶어하지만 폴드도 무기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게 중요해요.
같은 테이블에서 미친듯이 날뛰는 플레이어를 상대함에 있어 또 다른 현실적인 조언은 너무 과한 반응이나 대응을 할 필요 없다는거에요. 여러분이 가지는 코어 전략, 즉 탄탄하게 전략을 계속 이어간다면 상대는 결국 무너질거에요. 하지만 여러분이 상대의 어그레션에 빠져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빅 블러프나 더 넓은 핸드 레인지로 콜을 마구 주게 된다면 큰 손실로 다가올 수 있어요. 왜냐하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어 상황이 불편해지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대응은 평온을 유지하고 타이트-어그레시브한 스타일의 탄탄한 게임을 플레이 함으로써 평소에 자신이 익숙한 라인을 가져가는거죠. 이들과 머리를 맞대고 으르렁 되면 이기기 어렵지만 아웃 복싱을 하면서 그들의 어그레션이 자신을 갉아먹게끔 해야돼요.
Craig Tapscott: 핸드 플레이의 마지막을 이야기를 해볼께요. 최근 Patrik Antonius는 리버 결정이 마스터하기 가장 어려운 결정이라 했어요. 상대의 베팅이나 첵-레이즈 등 여러 다른 리버 시나리오에 있어 어떠한 생각이 드나요?
Nathan Gamble: Patrik이 말하는 리버 결정은 빅벳 게임을 뜻하는 거라 생각하며 팟이 엄청 커진 이러한 리버 스팟의 경우 한 번의 실수가 그 날 하루 전체 세션의 +-를 결정할거에요.
작년 WSOP 메인 이벤트 Day 1에서 피쳐 테이블로 이동하기 전 Dylan Linde를 상대로 핸드 하나를 플레이 했어요. 블라인드는 100-200에 200 앤티 레벨였죠. HJ에서 Q Q으로 500 오픈 레이즈를 했고 Dylan이 이에 CO에서 1,900으로 3벳을 했어요. 레인지의 강함을 숨기고 매우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를 상대로 대부분의 보드에서 콜 다운을 하기위해 콜만 했어요.
K 5 5으로 플랍이 깔렸고 체크를 하니 Dylan이 4,300 팟에 1,400으로 C-bet 했어요. 이 같은 보드 텍스쳐에서 그는 전체 레인지를 100% 빈도로 베팅하기에 제 입장에는 이지 콜 스팟였어요.7가 턴에 깔렸고 다시금 체크하니 Dylan이 7,100 팟에 6,500으로 베팅 하는거에요. 전 Dylan이 매우 어그레시브하고 실력있는 플레이어임을 알고 있었어요. 그는 자신의 레인지에 모든 AK, KK, 그리고 AA 콤보를 가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기에 이 같은 정보를 이용해서 베팅을 한거죠. 이 말은 여러 에어 핸드로도 베팅 할 수 있음을 뜻해요.
이처럼 Dylan은 아주 좋은 핸드를 가졌거나 완전한 에어 핸드를 가지고 있기에 콜을 결정 했어요. 3가 리버에 깔렸고 체크를 하니 Dylan은 자신이 쓴 스토리를 마무리 짓는 듯 남은 19,000 스택을 올인했어요. 이 같은 타입의 리버 스팟은 월드 클래스가 아닌 일반적인 플레이어를 상대한다면 절대 맞이하지 않을 스팟이에요. 왜냐하면 일반적인 플레이어가 에어 핸드로 턴 스팟에서 더블 베럴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가지지 않기에 파켓 Q을 턴에서 이미 폴드 했을테니까요.
하지만 Dylan와 같은 월드 클래스 플레이어를 상대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져요. 자신이 레인지의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팟에 칩을 넣음에 있어 두려움이 없을테니까요. 이처럼 저를 지금의 리버 스팟으로 몰아넣은 상대의 레벨을 알고 있었고 새로운 정보가 없는 상황을 종합해 결국 콜을 했어요. 슬프게도 Dylan은 AK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를 상대로 결정한 지금의 콜에 후회는 없었어요. Day 1이 끝나고 그와 대화를 나눴는 데 리버 스팟에서 가지는 자신의 전반적인 핸드 레인지 이점을 이용해 여러 다른 에어 핸드로도 똑같은 라인을 가져갔을거라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종종 올바른 콜을 하는 게 항상 이긴다는 의미는 아닌거죠.
Greg Himmelbrand:첵-레이즈 올인이나 오버벳, 혹은 굉장히 큰 사이즈의 베팅을 상대하는 터프한 리버 결정을 맞이했다면 핸드의 모든 정보를 모아 생각하는 게 중요해요.
리버 베팅을 통해 상대가 어떠한 핸드를 주장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핸드를 가졌다면 앞선 스트릿에서 동일하게 플레이 했는 지, 어떠한 블러프 핸드를 가질 수 있는지, 상대가 언벨런스한 플레이어인지 아닌지 등등
이러한 스팟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 지를 결정함에 있어 좋은 방법은 자신의 리버 레인지에서 핸드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판별하는거에요. 예를 들어 탑 레인지라면 콜, 미들이나 바텀에 속해 있다면 폴드하는 식으로 말이죠, 여기에 더해 상대의 블러프를 블락하지 않는 핸드로 콜을 하는 게 좀 더 좋으며 반대로 블러프를 블락한다면 절대적인 핸드의 강함이 좀 더 좋더라도 폴드를 할 수 있을거에요.
제가 플레이 했던 하나의 핸드가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10-$25 블라인드에 $50 빅블라인드 앤티 캐쉬게임 였어요. UTG+1에서 파켓 10을 오픈 레이즈했고 빅블라인드가 콜 했죠. 플랍은 7-6-5 레인보우로 깔렸고 C-bet을 하니 상대가 콜 했어요. 턴에 7이 깔렸고 첵-첵으로 넘어갔어요. 리버에 Q이 깔렸고 빅블라인드가 체크 했으며 씬 벨류 리버 벳을 했어요.
그러자 상대가 5x 첵-레이즈를 하는거에요. 턴 첵-백을 함으로써 풀하우스, 스트레이트, 높은 확률로 트립이 없음을 스스로 주장하는 꼴이 됐죠. 즉, 우리가 QQ을 가지지 않는다면 현 상황에서 가질 수 있는 탑 레인지 핸드는 블러프 캐쳐이며 이 같은 사실은 상대의 입장에서 보면 첵-레이즈 하기에 완벽한 스팟임을 뜻해요. 왜냐하면 상대의 레인지에는 여전히 모든 강한 핸드가 있으니까요.
이제 우리는 이러한 생각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현재 우리의 레인지는 어떠한가? 상대의 블러프를 블락, 혹은 블락하지 않는가? 서로의 스택이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 상대가 턴 스팟에서 강한 핸드로 리드 베팅을 얼마나 자주하는가? 왜냐하면 지금의 턴 카드 높은 확률로 첵-첵 무브를 이끄는 카드이기 때문이니까. 턴 첵-첵 이후 상대가 얼마나 자주 강한 핸드로 리버 리드 베팅을 할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정은 궁극적으로 상대의 블러프 / 벨류 핸드 비율 vs 팟 대비 우리의 콜 오즈로 판명날 수 있겠죠. 만약 우리가 상대의 핸드를 플랍 콜을 한 뒤 리버 블러프로 돌릴 필요가 있는 핸드 vs 강한 핸드로 봤을 때 한 쪽이 언벨런스하다고 여긴다면 결정을 좀 더 쉽게 내릴 수 있을거에요. 저는 결국 동전 던지기와 같은 5:5 콜을 결정했고 플랍 투페어였지만 턴에서 바보가 된 65를 상대로 이겼어요. 우리의 리버 베팅을 상대로 핸드를 블러프로 돌린거죠.
반대로 우리가 리버 블러프를 할 때에도 전체 레인지를 생각하면서 어디에 위치했는지를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 만약 현재 가지고 있는 핸드가 전체 레인지 중 바텀 핸드 레인지이지만 여러 강한 핸드를 포함하는 스팟이라면 리버 블러프를 하기에 좋은 스팟이겠죠. 하지만 우리의 핸드 레인지가 여러 강한 핸드를 포함하지 않거나 혹은 여러 약한 핸드를 포함하는 스팟이라면 포기를 하는게 나아요. 이 말은 우리의 레인지에 넛 이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많은 블러프를 가져갈 수 있으며 이 같은 측면을 유도리있게 생각해야해요.
Matthew Marinelli: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이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폴드를 너무 자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아무래도 손실의 리스크가 기조가 되겠죠. 손실의 리스크를 피하고자 하는 마음은 달리 말하면 이겼을 때의 기분좋은 감정보다 졌을 때의 더러운 감정이 더 크기 때문에 일어나는거에요. 그리고 이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패시브하게 플레이 하게끔 만들고 포커 테이블에서 확실치 않은 투자의 리스크 및 고통을 피하게끔 만들어요.
일반적인 예는 리버 스팟에서 작은 베팅을 상대했을 때에요. 만약 리버 스팟에서 우리가 1/2 팟 사이즈 베팅을 맞게 된다면 콜을 했을 시 25%의 확률로 맞기만 하면 이븐 콜이에요. 문제는 이러한 리버 블러프 캐치 상황은 손실의 리스크를 피하는 부분이 들어서는 완벽한 상황이라는거죠. 이 같은 작은 베팅을 상대로 계속해서 블러프 캐치를 하는 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어려워요. 왜냐하면 팟 오즈에 따른 예상되는 부분이라 해도 이들은 75%의 확률로 질테니까요. 이러한 루징의 측면은 실상 맞닥뜨리면 매우 고통스럽기에 수 많은 포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가진 약한 블러프 캐처를 폴드하며 더 나은 스팟을 기다리곤 해요. 하지만 생각만큼 더 나은 스팟은 자주 오지 않죠.
반대로 말하면 이 같은 평균적인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블러프를 더 자주하는 게 좋겠죠. 만약 여러분이 믿기에 여러 포커 플레이어들이 계속해서 블러프 캐치 콜을 하는 게 어려워 보인다고 느낀다면 리버 스팟에서 베팅을 좀 더 자주해 상대로 하여금 어려운 결정을 만들게 해야해요.
이 같은 측면이 포커에서 뻔히 하는 말을 대변하죠: "카드가 아닌 상대를 플레이 해라" 말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라이트한 콜 다운을 계속하는 루즈한 플레이어를 상대한다면 기존의 전략을 고수하는 게 가장 좋으며 리버 스팟에서의 블러프를 좀 더 포기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반대로 빅 핸드를 통해 쿨러 스팟만을 바라는 타이트한 플레이어를 상대한다면 좀 더 어그레시브하게 블러프를 해야해요. 왜냐하면 이들은 여러 약한 블러프 캐쳐로 콜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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