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Gilboa가 EPT 메인이벤트 역사상 첫 이스라엘 출신 우승자가 되다 #포커라이프 #포커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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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Gilboa가 EPT 메인이벤트 역사상 첫 이스라엘 출신 우승자가 되다 #포커라이프 #포커고수 ()

열무 0 207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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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Gilboa가 EPT 메인이벤트 역사상 첫 이스라엘 출신 우승자가 되다


61살의 그가 758명이 참가한 The EPT Sochi MainEvent에서 우승을 차지하다


Uri Gilboa가 2019 European Poker Tour Sochi 191,800 RussianRuble ($2,931 USD) buy-in no-limit hold’em main event에서 우승을 차지 했습니다. 61살인 그는 758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역사상 첫 이스라엘 출신 우승자가 되었으며 우승상금 $439,600 USD를 가져갔습니다.


대회 5일 차 마지막 날, 6명이 남은 상황에서 Zakhar Babaev가 칩리더로 플레이를 시작 했었습니다. 그는 150BB가 넘는 스택을 가지고 있었으며 세컨 칩리더였던 Maksim Pisarenko는 그저 60BB가 넘는 스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탈락한 플레이어는 Serafim Kovalevsky 였으며 Babaev의 88을 상대로 66을 가졌고 이변을 연출하지 못하며 6위로 탈락하며 ($86,240 USD)의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그 뒤를 이어 Vyacheslav Mizun가 5위로 탈락을 했는데요, 플랍 킹 셋을 가진 그였지만 턴에 Gilboa가 클럽 플러쉬를 메이드 했고 리버에 풀하우스를 메이드하지 못하며 탈락했으며 $113,456 USD의 5위 상금을 획득 했습니다.


Vyacheslav Mizun를 탈락시키며 Gilboa는 Babaev의 뒤를 이어 세컨 칩리더로 올라서게 됩니다.


그 뒤 Ivan Ruban이 QQ으로 올인을 했으며 Babaev의  A◆K♠ 을 만났고 A♣7♣4◆5♣9♠의 보드가 깔리며 Babaev의 페어 A로 팟을 가져가며 Ruban을 4위로 탈락시켰습니다.


그 뒤 Maksim Pisarenko가 Babaev의 오픈 레이즈에 K♣8♠으로 3벳 올인을 했으며 Gilboa가 J♠J◆으로 콜을 했습니다. 플랍에 J 셋을 맞추며 Pisarenko를 3위로 탈락 시키며 많은 칩을 보유한 Gilboa는 13,360,000의 칩을, 그리고 Babaev는 8,385,000의 칩을 가지며 헤즈업 매치를 시작 했습니다.


둘의 헤즈업 매치는 36핸드만에 끝났지만 여러 번의 리드가 바뀌는 접전 이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핸드에선 Gilboa가 무려 32-1의 칩리드를 가졌을 때 일어났습니다.


60,000 – 120,000 블라인드, 빅블라인드 120,000 앤티인 상황에서 Babaev가 8♣4♥으로 남은 655,000 스택을 올인으로 가져갔으며 Gilboa가 A♥4♣로 스냅콜을 했습니다. 보드는  A♣10♥5◆4♠6♥으로 깔리며 Gilboa가 투페어로 팟을 가져가며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파이널 테이블 최종 결과 내역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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