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d The Holdem Masters Mystery Bounty] 6. 리버까지 열리고 가져가는 팟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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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16:05
헤즈업 상황에서 임요환 플레이어가 보드가 리버까지 열린 상황에서 팟을 가져갔다.
LEVEL 11 1,500 / 2,000 ANTE 2,000
약 160,000칩을 들고 있는 UTG 플레이어와 50,000 가량의 칩을 보유한 SB 플레이어가 Limp-in을 시도했다. 그러자, BB에서 40,000이 조금 넘는 칩을 가진 임요환 플레이어가 8,500으로 레이즈했다. 그의 레이즈에 UTG 플레이어가 콜하고 SB 플레이어가 폴드하면서 헤즈업이 형성됐다.
Flop : 3♣5♥6♠
임요환 플레이어가 4,500으로 베팅을 이어가자, UTG 플레이어가 곧바로 콜했다.
Turn : 7♣
이번에는 임요환 플레이어가 체크하자, UTG 플레이어도 체크했다.
River : Q♥
임요환 플레이어가 7,500으로 벳하자, UTG 플레이어가 콜하면서 자신의 핸드를 보여주려고 했다. 그러자, 임요환 플레이어가 Ah7h를 바로 오픈했고, UTG 플레이어는 다시 핸드를 뒤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