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11] 11. Ending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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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Super Cup INCHEON의 마무리를 담당할 Mini High Roller 이벤트도 전병용 플레이어와 문영찬 플레이어만 생존하게 되면서 마지막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두 플레이어는 Deal을 통해 상금을 조정했으며, 트로피를 건 운명의 헤즈업을 시작했다.
Last Hand
LEVEL 23 60,000 / 120,000 ANTE 120,000
SB에서 문영찬 플레이어가 1.5M로 레이즈하자, 스택이 더 많았던 전병용 플레이어가 all-in을 선언했다. 문영찬 플레이어는 남은 3M 스택을 all-in 콜했다.
전병용 플레이어 : 9♥9◆, 문영찬 플레이어 : 4♠4◆
Flop : K♥Q♣T♠, Turn : A♣, River : 5◆
전병용 플레이어의 Pocket 9s가 홀드하는 데 성공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자인 전병용 플레이어는 Deal을 통한 상금 900만원과 마지막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