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3] 9. 보드를 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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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Cup INCHEON 3] 9. 보드를 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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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플레이어가 프리 플랍에서만 적지 않은 팟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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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Cup Day1B


LEVEL 14 1,500 / 3,000 ANTE 3,000


LJ에서 약 180,000칩을 보유한 최인규 플레이어가 6,000으로 레이즈하자, HJ에서 120,000정도의 칩을 가진 장준용 플레이어가 18,000으로 3-Bet했다. 그러자, BTN에서 약 90,000칩을 보유한 BTN 플레이어가 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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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최인규 플레이어가 60,000으로 4-Bet했다. 그의 4-Bet에 장준용 플레이어는 얼어붙은 듯 가만히 고민했다. 결국, 그는 폴드를 선택했고, BTN 플레이어도 장준용 플레이어처럼 미동도 없이 고민을 이어가다 결국 카드를 딜러에게 밀었다.


핸드가 끝나고 팟을 가져간 최인규 플레이어를 향해 팟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은 핸드를 유추하고 다른 액션에 대해 계속해서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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