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ld'em Masters Day2] 14. 숏 스택에게 주어진 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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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ld'em Masters Day2] 14. 숏 스택에게 주어진 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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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숏 스택으로 플레이하던 최한희 플레이어가 Ace 카드를 가진 채 all-in을 선언했다.


LEVEL 32 125,000 / 250,000 ANTE 250,000


HJ에서 최한희 플레이어가 남은 1.255M칩을 all-in했다. 그의 all-in에 안희우 플레이어가 상대의 스택 카운트를 요청했고, 스택을 들은 그는 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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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희 플레이어 : A◆2◆, 안희우 플레이어 : 5♠3♣

Flop : Q♣A♣J♣, Turn : 2♠, River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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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에 Ace 카드가 떨어지면서 최한희 플레이어가 유리했으나, 턴에 2, 리버에 4 카드가 떨어지면서 안희우 플레이어가 5 High Straight를 완성했다. 결국, 최한희 플레이어가 7위로 파이널 테이블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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