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 BUSAN 8] 9. 슬슬 문을 닫아보겠습니다 () 포커라이프 2 268 0 0 6시간전 시리즈 마지막 개런티 이벤트인 Closer도 어느덧 헤즈업만을 남기게 됐다. 대진은 김형수 플레이어 대 이동훈 플레이어간의 대결로 성사됐다. 숏 스택이였던 이동훈 플레이어가 몇 번의 더블 업을 성공시켰으나, 김형수 플레이어가 계속된 압박으로 칩을 가져왔다. 그러자, 마지막 핸드에서 김형수 플레이어가 Pocket 6s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사전에 ICM Deal을 통해 김형수 플레이어는 900만원의 상금과 청자 트로피를 차지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