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 BUSAN 3] 13. 셋쨋날의 마무리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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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03:43
셋쨋날의 마무리는 Night Game: NLH Turbo가 담당했다. 이 이벤트는 세 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을 때 Deal을 진행했으며, 장영준 플레이어와 김학도 플레이어만이 생존해 헤즈업을 진행했다.
LEVEL 19 15,000 / 25,000 ANTE 25,000
스택이 더 많았던 장영준 플레이어가 먼저 all-in을 선언했고, 김학도 플레이어는 고민하다가 all-in 콜했다.
장영준 플레이어 : J♣T♣, 김학도 플레이어 : T♠8♠
Board Run : 9◆6◆K◆J◆K♠
턴에 Jack을 맞추며 장영준 플레이어가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는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74만원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