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Spring Season Crymax] 10. 감동의 눈물을 흘릴 자 () 포커라이프 0 611 0 0 02.14 03:44 Crymax 이벤트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만 남아 헤즈업이 성사됐다. 대진은 장수민 플레이어 대 박진만 플레이어이며, 스택은 장수민 플레이어가 네 배 이상 많게 보유하고 있다. 장수민 플레이어는 압도적인 스택 차이로 박진만 플레이어를 계속 공격했다. 결국 장수민 플레이어의 K♣5♣ 핸드와 박진만 플레이어의 K◆Q♠이 맞붙었으며, 장수민 플레이어의 핸드가 플러시가 완성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장수민 플레이어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Runner-Up을 기록한 박진만 플레이어는 6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