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 JEJU Wed] 8. 왜 우승할 때 드라마가 써지는 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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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Cup in JEJU Wed] 8. 왜 우승할 때 드라마가 써지는 건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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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ery Bounty도 어느덧 헤즈업만을 남겨두게 됐다. 대진은 중국 국적의 Cao Ting Jia 플레이어 대 한국의 김영훈 플레이어간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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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치열하게 헤즈업이 진행되다가 Jia 플레이어의 A♥8♣와 김영훈 플레이어의 A♣6♥ 핸드가 프리 플랍 all-in 쇼다운으로 맞붙었으며, 김영훈 플레이어가 플랍까지 지고 있는 상황에서 턴에 6◆가 떨어져 Trips of 6s가 완성돼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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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플레이어는 바운티 밸류의 총합 1,050만원과 레귤러 프라이즈 1,940만원을 차지했으며, Double Stack 이벤트에 이어 Back-to-Back에 성공했다. 그는 "왜 이번에 두 번 다 우승할 때 드라마가 써지는 건지 참."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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