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Sports Hold'em Championship 2] 4. 위기인가 기회인가?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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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8:45
한 명의 플레이어가 all-in한 상황에서 두 명의 플레이어가 콜했다.
LEVEL 11 1,000 / 2,000 ANTE 2,000
UTG에서 110,000 스택을 보유한 플레이어가 4,000으로 레이즈하자, 약 53,000 스택을 보유한 BTN 플레이어가 콜했다. 그러자, SB 플레이어가 남은 16,000 스택을 all-in하자, 오리지널이였던 UTG 플레이어가 콜했다. 이어서 BTN 플레이어가 all-in 스택을 확인하고 콜했다.
보드는 A◆J♥5♥4♣5◆로 열렸고, 리버까지 UTG 플레이어와 BTN 플레이어는 체크하면서 쇼다운을 기다렸다.
SB 플레이어는 Pair of Aces를 만든 A♥Q◆를 오픈했다. 이어서 UTG 플레이어는 Q♠J♠, BTN 플레이어는 8♣7♣를 오픈했으며, 팟은 SB 플레이어가 가져가면서 트리플 업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