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Sports Hold'em Championship 3] 12. 여정의 끝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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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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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3:24
길다면 길었던 Main Event도 모두 끝이 났다.
APS 공식 룰에 따라 3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을 때 ICM Deal이 가능하며, 박성현 플레이어와 이창직 플레이어, 오기상 플레이어가 생존하면서 Deal이 진행됐다.
스택 카운트에 따라 박성현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자로 결정됐다. 박성현 플레이어는 Deal로 조정된 우승 상금 3,300만원과 APS 100 Index Point 그리고 우승의 증표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