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The Holdem Masters Day2] 21. 칩 리더의 기운?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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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22:13
가장 적은 스택의 플레이어가 all-in하자, 칩 리더가 콜했다.
LEVEL 35 200,000 / 400,000 ANTE 400,000
박현우 플레이어가 CO 포지션에서 남은 6.125M칩을 all-in하자, SB에서 16M이 넘는 칩을 보유해 칩 리더인 김양수 플레이어가 콜하면서 쇼다운이 진행됐다.
박현우 플레이어 : A♠K♣, 김양수 플레이어 : A♣J♠
Flop : T♣5♥9♣, Turn : 7♣, River : 8♣
리버까지 4장의 클럽 카드가 떨어지면서 두 플레이어 모두 Flush를 완성했으나, 김양수 플레이어의 Kicker가 더 높아 승리했다. 박현우 플레이어는 4위로 이벤트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