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11] 11. Main Event의 최종 승자 결정! ()
6억원의 상금이 걸렸고 총 503 엔트리가 집계된 Main Event가 어느덧 헤즈업을 남겨두게 됐다. 1억 2,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릴 헤즈업의 주인공은 조용현 플레이어와 이대형 플레이어로 결정됐다.
헤즈업은 이대형 플레이어가 우위에 선 채 시작됐으나, 조용현 플레이어가 여러 차례 이대형 플레이어의 칩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대형 플레이어가 큰 스택간의 all-in 쇼다운에서 더블 업에 성공해 다시 역전했으며, 이런 상황 속에서 마지막 핸드를 맞이했다.
Last Hand
LEVEL 32 125,000 / 250,000 ANTE 250,000
SB에서 3.3M칩을 든 조용현 플레이어가 Limp-in하자, BB에서 16M칩을 가진 이대형 플레이어가 체크했다.
Flop : J◆7♥8◆
이대형 플레이어가 체크하자, 조용현 플레이어가 250,000으로 벳했다. 그러자, 이대형 플레이어가 all-in을 선언했고, 조용현 플레이어가 all-in 콜했다.
조용현 플레이어(all-in) : T◆9♣, 이대형 플레이어 : 7◆5◆
조용현 플레이어가 이미 플랍부터 Straight를 만들었으나, 이대형 플레이어에게 역전의 기회인 Flush Draw가 걸렸다.
Turn : 3◆
이대형 플레이어에게 필요한 다이아몬드 카드가 떨어졌다. 그러나, 다이아몬드 카드 한 장이 리버에 떨어지면 조용현 플레이어가 재역전에 가능했다.
River : 4♣
그러나, 다이아몬드 카드는 떨어지지 않았고, 이대형 플레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우승을 차지한 이대형 플레이어는 트로피와 Perrier-Jouet 2016 샴페인, 그리고 1억 2,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