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9] 10. Super High Roller, 뜨거운 우정의 헤즈업! ()
Super High Roller 이벤트에 어느덧 류성헌 플레이어와 전경석 플레이어, 단 두 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서로 친한 사이의 두 플레이어는 페어 플레이를 다짐하며 헤즈업에 임했다.
두 플레이어가 서로 비슷한 스택을 든 채 시작된 헤즈업 초반부에 all-in 쇼다운으로 맞붙었으나, 스택이 미세하게 적었던 류성헌 플레이어가 더블 업에 성공하면서 전경석 플레이어가 열세에 몰렸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지막 핸드를 맞이했다.
Last Hand
LEVEL 20 50,000 / 100,000 ANTE 100,000
SB에서 7.65M칩을 가진 류성헌 플레이어가 먼저 all-in을 선언하자, BB에서 900,000칩을 든 전경석 플레이어가 all-in 콜했다.
류성헌 플레이어 : 5♣4♣, 전경석 플레이어(all-in) : T◆7♥
Flop : 8♣5♥5◆, Turn : K◆, River : 2♣
플랍에 Three of a Kind, 5s를 만든 류성헌 플레이어가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을 차지한 그는 5,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Perrie-Jouet 2016 샴페인, 그리고 시리즈 두 번째 왕관 트로피를 차지했다.
치열하지만 뜨거운 우정의 헤즈업을 펼쳤던 두 플레이어는 자신의 지인인 SUPER CUP BUSAN 동명의 우승자인 이광수 플레이어와 해당 시리즈 Main Event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던 이장희 플레이어 등과 같이 기념 사진을 남겼다.
Super High Roller는 SUPER CU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