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The Holdem Masters 챌린저스 Day1H] 7. 이 누나 있으시네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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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3:43
치열한 헤즈업 공방전이 펼쳐졌다.
LEVEL 7 400 / 800 ANTE 800
UTG에서 약 35,000칩을 든 최환호(용필이형) 플레이어가 "콜만."이라 말하면서 Limp-in하자, 곧바로 UTG+1에서 비슷한 스택을 든 황세원(절세니뽀) 플레이어가 3,000으로 레이즈했다. 남은 플레이어들이 연달아 폴드하자, 최환호 플레이어가 콜해 헤즈업이 형성됐다.
Flop : J♠6♥4♣
최환호 플레이어가 먼저 체크하자, 황세원 플레이어가 2,000으로 베팅을 이어갔다. 그녀의 베팅에 최환호 플레이어가 가벼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콜했다.
Turn : 8♣
이번에도 최환호 플레이어가 체크했고, 황세원 플레이어가 4,000으로 벳했다. 최환호 플레이어는 "어디까지 벳하나 봅시다."라 말하며 또 콜했다.
River : A♥
마지막까지 최환호 플레이어가 먼저 체크하자, 황세원 플레이어가 11,000으로 트리플 배럴했다. 계속된 그녀의 공격에 최환호 플레이어는 "이 누나 있으시네, 있어."라 말하면서 폴드했다.
황세원 플레이어는 아쉬워하는 최환호 플레이어에게 J♥J♣를 보여줬다. 최환호 플레이어는 자신의 핸드가 Pocket Tens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