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th The Holdem Masters Main Event B, C] 8. 예상은 했지만 ()
포커라이프
0
215
0
0
04.26 17:25
한 플레이어가 헤즈업 상황에서 상대의 all-in 핸드를 유추한 후 콜했으나, 정말 유추했던 핸드가 나왔다.
Main Event Day1C
LEVEL 4 200 / 400 ANTE 400
약 45,000칩을 보유한 HJ 플레이어가 Limp-in을 시도하자, 55,000 가량의 칩을 가진 CO 플레이어가 800으로 레이즈했다. 그의 레이즈에 30,000 정도의 칩을 들고 있던 BTN 플레이어가 콜하자, BB에서 비슷한 스택을 들고 있던 박현규(라드팍) 플레이어가 4,000으로 3-Bet했다. HJ 플레이어와 CO 플레이어가 폴드하자, BTN 플레이어가 콜하면서 헤즈업이 형성됐다.
Flop : 6◆Q♠J◆
박현규 플레이어가 3,500으로 베팅을 이어갔고, BTN 플레이어가 콜했다.
Turn : 3◆
이번에는 박현규 플레이어가 체크하자, BTN 플레이어도 고민하다 체크했다.
River : 7♠
박현규 플레이어가 10,000으로 벳하자, BTN 플레이어가 all-in을 선언했다. 상대의 all-in에 콜할 경우 약 2,000칩 정도 남는 박현규 플레이어는 상대의 핸드를 Ace High Flush로 예측하는 듯한 멘트를 했고, 지급된 타임 뱅크(1장당 30초)를 모두 사용하면서 길게 고민하다 콜했다.
그의 예상대로 BTN 플레이어의 핸드는 A◆T◆였고, 박현규 플레이어는 리버에 Set이 만들어진 7◆7♣를 오픈했다. 결국, BTN 플레이어가 더블 업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