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 TAIPEI 9] 7. 차라리 실수하는 게 나았을지도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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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23:32
헤즈업 상황에서 핸드가 종료되고 자신의 플레이를 후회했다가 상대의 핸드를 보고 오히려 안도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나왔다.
Mini Main Event Day1B
LEVEL 15 2,500 / 5,000 ANTE 5,000
HJ에서 210,000 가량의 칩을 보유한 김준성 플레이어가 10,000으로 레이즈하자, BB에서 220,000 정도의 칩을 가진 김재중 플레이어가 콜하면서 헤즈업이 형성됐다.
Flop : 2♥4♣K♠
김재중 플레이어가 체크하자, 김준성 플레이어가 7,500으로 베팅을 이어갔다. 김재중 플레이어는 이번에도 콜했다.
Turn : 5♣
이번에도 김재중 플레이어가 체크하자, 김중성 플레이어가 27,000으로 더블 배럴했다. 김재중 플레이어는 고민하다 자신의 9◆9♣ 핸드를 오픈하면서 "3-Bet 했어야됐어."라고 말하고 폴드했다. 그러자, 김준성 플레이어가 "3-Bet했으면 내가 4-Bet했지."라고 하면서 A♠A♥를 오픈했다. 상대의 핸드를 본 김재중 플레이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