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The Holdem Masters Day1D] 5. 이것만 기다린 것처럼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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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2:45
헤즈업 상황에서 턴까지 상대의 베팅에 계속 콜하다 리버에는 자신이 크게 벳했다.
LEVEL 4 200 / 400 ANTE 400
BTN에서 55,000가량의 칩을 든 플레이어가 1,500으로 레이즈하자, SB에서 40,000정도의 칩을 보유한 김영규 플레이어가 4,500으로 3-Bet했다. BTN 플레이어는 잠시 고민하다가 콜하면서 두 플레이어간의 헤즈업이 형성됐다.
Flop : 6◆J◆4◆
김영규 플레이어가 7,000으로 벳했고, BTN 플레이어가 콜했다.
Turn : Q♠
이번에는 김영규 플레이어가 사이즈를 늘려 12,000으로 벳했고, BTN 플레이어는 잠시 고민하다 콜했다.
River : 9◆
김영규 플레이어는 고민하다 체크했고, BTN 플레이어는 상대의 액션을 보자마자 30,000으로 벳했다. All-in to call 상황에 놓인 김영규 플레이어는 폴드를 선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