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인 6월 6일부터 시작된 Super High Roller가 한창 세미 파이널이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13명의 플레이어가 생존 중인 상황에서 평균 스택은 181만 5,384이다. 생존한 플레이어 중 한국의 이광수 플레이어가 3.3m의 칩을 가진 채 칩 리더로 플레이 중이다.

또한, 세컨드 칩 리더도 한국 플레이어로, 심현태 플레이어가 3m의 스택을 갖고 계속해서 플레이하고 있다.

Super High Roller는 9명이 생존할 때 파이널 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며, 파이널 테이블은 Super Cu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Super Cup 공식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SUPERCUP8/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