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Sports Hold'em Championship 1] 13. 긴 승부의 끝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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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4:44
Opening 이벤트도 이진성 플레이어와 배현문 플레이어만이 남게 되면서 헤즈업으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스택 상황은 이진성 플레이어가 약 1.5배 가량 더 많아,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LEVEL 33 100,000 / 200,000 ANTE 200,000
스택이 역전된 상황에서 이진성 플레이어가 먼저 all-in을 선언했고, 배현문 플레이어가 콜하면서 쇼다운이 진행됐다.
이진성 플레이어 : A♣8◆, 배현문 플레이어 : 7♠7◆
Board Run : Q♥J♥T♠5♥Q♣
코인 플립 상황에서 배현문 플레이어의 Pocket 7s가 끝까지 홀드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배현문 플레이어는 우승 상금 1,000만원과 APS 50 Index Point 그리고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