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cottage 입구]
처음에 가보니 가게가 망한줄알았다 안보여서.. 알고보니 앞에 보이는 가방가게 2층가는 계단이 있다.
들어가보니 대부분이 외국인 이고 한명만 현지인으로보이는 6 ~7팀 정도 있었다
메뉴판을보고 가장잘한다는 [게살로 만든 넴]
[모듬 쌈? ]
게살로 만든넴 하고 모듬 쌈 같은 + 음료로 오렌지 쥬스를 시켯다.
가격은 넴 16만동 쌈 21만동 오렌지 쥬스7만5천동
맛으로 평가하면 게살렘은 8 모듬쌈은 6점정도..생각보다는 맛집은 아니었다.
가격도 현지인 식당치고는 비싼데... 거기다 + 10% 세금에 +5 % 봉사료까지 받았다.
호텔 식당도 아니고 이런 식당이 +15% 더 받다니.. 덜덜덜
계산서 받아보니 약 51만동 나왔다..
맛도 별루 가격은 비싸... 거기다 세금까지.. 왜 현지인들이 없는지 이해가 되었다.
여기는 차후에도 방문 할일없을거 같다.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