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떠오르는 직업 홀덤대회의 심판.. 절대권력 TD(토너먼트디렉터)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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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12:30
모든 스포츠 경기들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를 하기위해서 그에 걸맞는 규칙이란게 필요하다. 그리고 그 규칙은 전 세계 어디서나 똑같이 적용이 되어야한다. 그 규칙에 의거해서 경기가 시작하고 경기가 끝난다. 그래야 모든 스포츠 인들 및 그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마져도 재미있게 응원하며 볼수있다. 2020년 갑자스레 대한민국에서도 홀덤을 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홀덤펍이 대한민국에 유행처럼 번져나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2억개런티 토너 5억개런티 토너등 큰프라이즈 의 큰대회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새로운 직업이 떠오르게 되었다. TD 토너먼트 디렉터 ...아직 우리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직업이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알기로 대한 민국 국내에 토너먼트 디렉터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전국에 10명 손꼽을 정도 얼마안되는 걸로 알고있다. 토너먼트 디렉터 줄여서 TD 말그대로 포커 토너먼트 운영을 담당하는 사람이다. 가장 대중적인 역활은 우리가 알고있든 포커토너먼트 대회를 시작하고 대회가 정해진 시간내 게임이 무사히 완료될수있도록 모든 일들을 총괄 지휘 관리 하는 일이다. 그 게임의 구조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TD 에게 있다. 게임 시작과 중지 그리고 끝 ...테이블 통합 플레이어 등록 에티켓 및 절차 시행 그리고...중간중간의 문제 처리등...
TD는 포커 대회안에서 절대권력을 가지며 그들이 내리는 결정이 곧 규칙이고 법이다. 만약 TD가 내린 결정을 따리지않는 플레이어는 보상을 받을수없다.
2020년 많은 홀덤펍들이 생겨나고 많은 큰 홀덤대회들이 생겨나면서 2021년에도 많은 대회들이 열릴꺼라 생각된다. 그대회들로 인해서 앞으로 많은 인원의 TD가 필요로 할꺼같다. TD가 되기위해서는 TDA의 룰을 정확하게 숙지를 하고 있어야된다. 그리고 시험을 봐서 합격하면 TD로의 자격을 인정받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