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88Poker Tour 를 이번에 딜링 한 것이 시즌 4번 째 정도 되는 거 같다,
늘 장소가 지방 쪽 이었는데, 이번에는 집 앞에 가까운 수도권 쪽 이어서
맘에 들었고 교통편도 괜찮았다, (지방에서 온 딜러들은,,, 예전에 나와 같은 모습을 본 거 같다,, ㅎㅎ)
Day2 스타트 하면서 메인이벤트 인원 으로 스타트를 해서,
많은 다른 사이드 이벤트 가 시작 되었는데,
하이롤러 Day1 과 몬스터스택 Day1이 스타트를 차차 시작하며
게임을 진행 하는데, 신안산대 체육관 한 공간을 쓰는 것이여서,
섹션이 확실히 구별 가게 쪼개져서 진행이 되지 않은 것이 약간 아쉬웠다,
플레이어들이 분명 플레이를 하다가, 방해가 많이 되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든다. 나름 체육관에서 딜링 하면서 추울 줄 알았는데, 난로가 있어서 상당히 따듯 하게 근무를 할 수 있었고, 딜러장님도 그 많음 50여명 딜러들을
스케줄을 소화 해주셔서 잘 진행이 된 거 같아서 나름 만족하면서 근무를 했다. 약간 아쉬운 것 이라면, 공간이 좀 비좁았던 것, 블라인드 화면이 좀 작았고 많은 이벤트를 열리다 보니, 블라인드 화면이 한 개씩으로만 이루어져서 조금 불편했다. 그래도 Day2, Day3 를 근무 하면서 나름 만족 하면서 딜링을 한 거 같다. 재밌기도 했고, 제일로 좋았던건 집이 근처라서 더욱 더 만족 했던 것 같다. ㅎㅎ 내가 모르는 부분도 조금 씩 더 배워가고 이로써 대회 경험에 하나 더 쌓아가는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사진 더 업로드를 하고싶은데 두 장 밖에 안 되다니 ㅠㅠ)
짧게 J88Poker Tour Day2~3 딜러 관점 후기 써보았습니다 !
저도 지방이라...쉽지가 않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