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SOP MAIN EVENT 송대웅 플레이어 122위로 마감, 한국인들의 결과는?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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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4:47
2026년에도 어김없이 WSOP 시리즈가 시작돼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높은 우승 상금과 포커 최고의 영예인 브레이슬릿을 차지하기 위해 시리즈가 펼쳐지는 라스베가스 Horseshoe와 Paris를 찾았다.
한국 플레이어들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특히, 작년에 이대형 플레이어가 WSOP Main Event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하면서 여러 한국 기록들을 새로 쓰며 올해에도 많은 한국 플레이어들이 큰 기대를 안고 결전지인 라스베가스로 향했다.
이번 2026 WSOP의 메인 이벤트인 Event #82: $10,000 WSOP Main Event NLH World Championship은 7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총 9,208 엔트리를 기록해 $85,634,400의 프라이즈 풀이 형성됐다. 입상은 Day4 초반에 결정됐으며, Hand For Hand 진행 끝에 동시 탈락자를 포함해 총 1,383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을 확정지었다.
한국 참가자 중에서 송대웅 플레이어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가장 큰 상금을 획득했다. 3년 전 Colossus 이벤트에서 Runner-Up을 기록했던 그는 이번 메인 이벤트에서 Day6까지 진출했으나, 122위를 기록하며 $65,000의 상금을 차지했다. 이는 COVID 이후 다시 개최된 WSOP 이후 최근 5년간 세 번째로 높은 WSOP Main Event 한국 최고 성적이다.
송대웅 플레이어
최근 5년 WSOP Main Event 한국 최고 성적
| 연도 | 플레이어 | 순위 | 상금 |
| 2026 | 송대웅 | 122 | $65,000 |
| 2025 | 이대형 | 9 | $1,000,000 |
| 2024 | 이장규 | 156 | $70,000 |
| 2023 | 구도연 | 268 | $50,900 |
| 2022 | 정승묵 | 61 | $145,800 |
송대웅 플레이어에 뒤이어, 한국 단일 상금 2위를 기록 중인 서문호 플레이어가 205위를 기록하며 $57,500의 상금을 차지했다. 브레이슬릿 보유자인 이진훈 플레이어는 759위를 기록해 $25,000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WPL 팀프로 임요환 플레이어와 APL OSAKA 2026에서 메인 이벤트 티켓을 획득했던 조우람 플레이어 등 여러 한국 플레이어들이 아래와 같이 입상에 성공했다.
2026 WSOP Main Event 입상 기록
| 순위 | 플레이어 | 상금 |
| 122 | 송대웅 | $65,000 |
| 205 | 서문호 | $57,500 |
| 759 | 이진훈 | $25,000 |
| 915 | 최동열 | $20,000 |
| 1047 | 조우람 | $17,500 |
| 1177 | 임요환 | $15,000 |
| 1214 | 이우국 | $15,000 |
한국 플레이어들의 활약은 여기서 마무리됐으나, 계속해서 메인 이벤트는 진행되고 있다. 메인 이벤트는 7월 13일에 Day8까지 진행되며, 파이널 테이블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최대 스포츠 방송국 중 하나인 ESPN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Pok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