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플레이어, 2026 WSOP Super Turbo Bounty 이벤트 5위로 마무리 ()
포커라이프
0
47
0
0
07.05 15:49
e스포츠의 전설이자 WPL 팀프로로 활동하는 임요환 플레이어가 2026 World Series of Poker(WSOP) Super Turbo Bounty 이벤트에서 5위로 마무리하며 아쉽게 브레이슬릿 획득에 실패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구 최고의 포커 대회인 2026 WSOP에 참가 중인 임요환 플레이어는 현지 날짜 기준 7월 3일부터 펼쳐진 Event #84 $5,000 Super Turbo Bounty 이벤트에 참여했다. 이 이벤트에는 대만 누적 상금 2위를 기록 중인 Pete Chen, 이번 2026 WSOP에서 이미 두 개의 브레이슬릿을 차지한 일본의 Naoya Kihara 플레이어 등 여러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1,213엔트리를 기록했다.
임요환 플레이어는 이날 파이널 테이블에서 9M칩을 든 채 8명의 생존자 중 스택 순위 3위로 Day1을 마무리했다. 다음날인 7월 4일에 펼쳐진 Day2에서 임요환 플레이어는 이벤트에 5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한 상황에서 HJ에서 7♥7♣ 핸드로 all-in해 BB에 위치했던 호주의 Najeem Ajez 플레이어의 A◆K◆와 맞붙었으나, 플랍 3◆K♥4♣, 턴 8◆, 리버 9♣로 열린 보드를 통해 Ajez 플레이어가 Pair of Kings를 만들며 승리하는 바람에 5위로 이벤트를 마무리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임요환 플레이어는 5위 상금에 해당되는 $148,164의 상금을 획득했다.
2026 WSOP는 어느덧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인 Event #82 $10,000 WSOP Main Event NLH World Championship이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됐으며, 임요환 플레이어를 비롯해 4년 전 브레이슬릿을 획득했던 홍진호 플레이어와 한국 단일 상금 2위를 기록한 서문호 플레이어 등 여러 한국 플레이어들이 Day2 진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사진: Pok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