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 OSAKA 2026 5일차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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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우메다 스카이빌딩 스카이홀에서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펼쳐졌던 APL OSAKA 2026 시리즈가 Main Event에서 이정준 플레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이정준 플레이어
시리즈 마지막날인 2월 23일에는 Main Event Day3와 Mini Main Day2 등의 이벤트가 진행됐다. Main Event Day3는 전날에 진행된 23명의 진출자로 시작됐다. Day3가 시작된 지 약 4시간이 지나자, 9명의 진출자만 생존하게 되면서 파이널 테이블이 형성됐다. 파이널 테이블은 9명의 진출자 중 8명의 플레이어가 한국 플레이어와 1명의 일본 플레이어로 구성됐다. 또한, Ace Poker League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LodDxzCXJA0
파이널 테이블은 8시간이 넘게 치열하게 진행됐으며, 어느덧 이정준 플레이어와 최영현 플레이어가 헤즈업에서 맞붙게 됐다. 서로 친분이 있던 두 플레이어는 끝까지 페어 플레이를 다짐했다.
오랫동안 진행된 헤즈업 끝에 이정준 플레이어가 Flush를 완성시키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등극한 그는 ¥10M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그는 Runner-Up을 기록한 최영현 플레이어 등의 동료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후 시리즈 마지막 멀티 데이 이벤트였던 #21 Mini Main Event가 진행됐다. 이 이벤트도 두 한국 플레이어인 차윤수 플레이어와 임성현 플레이어가 헤즈업에서 맞붙었다.
두 플레이어 중 승자는 차윤수 플레이어로 결정됐다. 그는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2.5M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서, #28 High Roller 150 이벤트에서 권태영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트로피와 함께 ¥2.2M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으며, #29 No-Limit Holdem Supported by Diamond Dining은 일본의 Shodai Tomohiko 플레이어가 우승자로 등극해 트로피와 ¥400,000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위 권태영 플레이어, 아래 Shodai Tomohiko 플레이어
이날은 하루에 두 개의 트로피를 차지한 플레이어도 등장했다. 주인공은 일본의 Oda Kunio 플레이어이며, 각각 #27 Monday Warm-Up과 #32 Lucky Survival [AOF] 이벤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Lucky Survival 우승 당시 Oda Kunio 플레이어
#30 Tag Team 이벤트는 Shinoda Daiki 플레이어와 Hiranuma Asami 플레이어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31 Late Night Madness V는 Hamamoto Yuta 플레이어가 우승자로 등극했다.
2월 23일 이벤트 우승자
#8 Main Event - 이정준(KR) 플레이어
#21 Mini Main Event - 차윤수(KR) 플레이어
#27 Monday Warm-Up - Oda Kunio(JP) 플레이어
#28 High Roller 150 - 권태영(KR) 플레이어
#29 No-Limit Holdem Supported by Diamond Dining - Shodai Tomohiko(JP) 플레이어
#30 Tag Team - Shinoda Daiki, Hiranuma Asami(JP) 플레이어
#31 Late Night Madness V - Hamamoto Yuta(JP) 플레이어
#32 Lucky Survival [AOF] - Oda Kunio(JP) 플레이어
이렇게 해서 5일동안 진행된 APL OSAKA 2026이 모두 마무리됐다. APL은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에서 APL TAIPEI 2026이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