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 Manila 10일차, Main Event Final 8 확정 ()

APL Manila가 필리핀 마닐라 Prime Poker Club에서 펼쳐진 지 어느덧 10일이 지났다. 시리즈 10일차에는 APL Main Event Day3를 통해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를 가렸으며, Super High Roller 이벤트 우승자가 등장했다. 또한, Mystery Bounty High Roller, Super Deepstack 이벤트가 새로 시작했다.
APL Main Event Day3는 오전 11시부터 53명의 플레이어로 시작했다. 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Day3는 이벤트가 시작된 지 약 7시간이 지나면서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가 가려졌다. 파이널 테이블 직전 두 명의 플레이어가 동시에 탈락되면서, 파이널 테이블은 8명의 플레이어로 시작하게 됐다.
APL Main Event Final Table Players
1. 정호승(KOR)
2. Reiner Magnutay(PHL)
3. Edgar Asehan Jr.(PHL)
4. Mitsuki Sakimoto(JPN)
5. 이창재(KOR)
6. 이제석(KOR)
7. 이성학(KOR)
8. Renato Villanueva Jr.(PHL)
국가 분포는 8명의 플레이어 중에서 한국 플레이어가 절반인 네 명의 플레이어가 진출했으며, 필리핀 플레이어 세 명 그리고 칩 리더인 일본 플레이어 한 명이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Final Table은 다음날이자 시리즈 마지막 날인 3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우승자에게는 APL Main Event 황금 트로피와 함께 ₱9,650,000의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Super High Roller Day2는 기존에 예정된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로 시간이 변경돼 진행됐다. 이벤트 타이틀에 걸맞게 예준희(스티브 예) 플레이어와 김동현(Tommy Kim) 플레이어 등 유명 한국 플레이어와 Florencio Campomanes, Christopher Mateo 등 필리핀에서 내노라하는 플레이어들이 참가했다.
이 이벤트의 최종 결말은 예준희 플레이어가 완성했다. 헤즈업 직전 예준희 플레이어와 최용석 플레이어가 남게 되자 상금에 대한 Deal을 진행했고, 스택이 두 배 가량 더 많았던 예준희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자로 확정됐다. 그는 ₱4,032,000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오전 11시와 저녁 6시에 진행된 Mystery Bounty High Roller는 각각 51엔트리와 77엔트리를 기록해 총 128엔트리가 최종 집계됐다. 이 중 플라이트별 12%에 해당되는 플레이어 수인 6명과 9명의 플레이어가 Day2에 진출했으며, In The Money를 확정지었다. Day2는 다음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바운티 칩 또한 Day2 시작 때 제공된다. Top Bounty Value는 ₱1,500,000으로 책정됐다.
하루의 마지막을 담당했던 Final Lap 이벤트에서는 일본 국적의 Akihisa Toyoshima(Akimaru)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Toyoshima 플레이어는 같은 일본 국적의 Shigeaki Okada 플레이어와의 헤즈업 끝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트로피와 함께 ₱67,800의 상금을 차지했다.
시리즈 마지막 날인 3월 3일에는 APL Main Event, Mystery Bounty High Roller, Super Deepstack과 같이 기존에 진행된 이벤트와 새로운 이벤트인 High Roller Turbo Last Chance, 15K K.O Bounty Turbo, The End Game 이벤트를 통해 총 6명의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3월 3일 이벤트 일정
12:00 Super Deepstack Day2
13:00 Mystery Bounty High Roller Day2
13:30 Main Event Final Table
14:00 High Roller Turbo Last Chance
15:00 15K K.O Bounty Turbo 4K/Bounty
17:00 The En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