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적의 그는 760명이 참가한 $3,500 바이인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다

2024 WPT 캄보디아 챔피언쉽 $3,500 바이인 노리밋 홀덤 메인 이벤트는 총 760명이 참가하며 기존의 $1M을 훨씬 넘는 $2,432,760의 프라이즈 풀로 진행 됐습니다. 2번의 스타팅 플라이트 및 3일간의 액션이 더해진 끝에 우승은 독일국적의 Konstantin Held가 차지하며 $361,310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는 그의 커리어 하이 스코어로 작년 그는 2023 EPT 파리 메인 이벤트에서 6등을 하며 $261,080의 상금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3명이 남은 상황에서 이들은 딜을 했으며 타이틀 및 $10,400 WPT 월드 챔피언쉽 티켓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 갔습니다. 결국 헤즈업에서 Held가 Joshua Mccully를 물리치고 남은 해당 프라이즈를 획득 했습니다.

“정말 뿅 갈 것 같아요.”라고 우승 뒤 리포터에게 소감을 말한 그는 “친구와 헤즈업까지 가는 여정이 정말 엄청났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희는 축복받은 사람임에 분명해요. 여기서 이러한 경험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장소도 너무 훌륭 했구요. 여기 NagaWorld는 정말 잘 셋팅 된 것 같아요. 캄보디아에 와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상위 95명이 머니인을 하는 구조 였으며 최종 5명은 6자리 상금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 칩리더로 플레이를 시작한 Held 였는데요, 그는 JianFeng Sun을 7등으로 탈락시키며 칩리드를 더욱더 굳건히 했으며 Kyle Bao Diep의 AKs을 상대로 A7s을 가지고 있었으나 보드의 도움을 통해 그를 6등으로 탈락 시켰습니다.

5명이 남은 상황에서 Amit Kaushik의 A7이 Mccully의 KQ을 상대로 핸드를 홀드하지 못하며 Kaushik이 5등으로 대회를 마감 했으며 Motoyoshi Okamura가 Mccully의 파켓 Q을 상대로 Ax를 가지며 보드의 도움이 필요로 했으나 그러지 못하며 4등으로 대회를 타랅하며 $157,858의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3명이 남은 상황에서 이들은 딜을 했으며 아래와 같은 상금을 나눠 가지게 됐습니다:

Konstantin Held – $350,910

Florent Remi – $302,019

Joshua Mccully – $277,291

그 뒤로 트로피 및 $10,400 시즌-엔딩 WPT 챔피언쉽 티켓을 놓고 플레이를 이어간 3명은 Mccully가 Remi를 플러쉬 vs 플러쉬 상황을 통해 3등으로 탈락 시켰으며 헤즈업에서 Mccully가 3배가 넘는 칩리드를 가졌으나 빅 팟 쇼다운 없이 Held가 더블업에 가까운 칩 스택을 가지며 균형을 맞췄고 결국 좀 더 많은 스택을 지닌 상황에서 마지막 핸드가 플레이 됐습니다. 버튼에서 Mccully가 9d7c으로 오픈 올인을 했고 이에 Held가 Kh5s로 콜 했으며 보드가 Jh4h2dTd6d로 깔리며 Held가 핸드를 홀드하며 팟을 가져갔고 우승을 결정 지었습니다.

파이널 테이블 최종 결과 내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