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5일 바하마에서 진행된 #1 미스테리 밀리언즈 데이2에서 김현섭, 이재성, 이진훈 한국플레이어 3명이 파이널을 진출하였다.

미스테리 밀리언즈는 12월 3일부터 WSOP바하마 첫번째 이벤트로 진행이 되었었으며 바인대비 상당히 높은 500만불 개런티로 데이1 첫날부터 해외 플레이어들 및 한국 플레이어들이 많이 참여를 했었다. 

대회장에서의 5번의 데이1 진행 및 온라인에서 진행을 하며 기준엔트리 3333를 초과한 3446개로 데이1이 최종 마감되었으며 프라이즈는 $169,000불이 프라이즈 업되었다.

미스테리 밀리언즈 데이2는 총 338명이 머니인 한상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인중에는 김현섭, 이진훈, 이재성, 이성학, 강유신 플레이어 총 5명이 데이2를 진출하여 플레이를 하였다.




데이2는 레귤러프라이즈 머니인 한 상태로 진행되었으며 바운티 프라이즈로만 $1,723,000로 진행되었다. 그중에 플레이어들에게 제일 많은 관심은 $500,00 TOP 바운티였다.

플레이어들의 많은 관심속에 TOP바운티는 미국 플레이어인 Jeremy Lavi Dan이 획득하였다.

데이2는 29레벨 까지 진행이 됐으며 총 34명이 파이널데이를 진출하였다.

그중에 한국인 플레이어는 김현섭, 이진훈, 이쟁성 플레이어가 파이널데이를 진출하였다.
 

현재까지 확보된 상금은 $ 17,600불이며, 1등 상금은 $420,000 이다.

 

김현섭 : 4,2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