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Schulman이 포커고 투어 라스트 찬스 시리즈 마지막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다

해외포커뉴스

Nick Schulman이 포커고 투어 라스트 찬스 시리즈 마지막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다 ()

포커라이프 0 1210 0 0



Sam Laskowitz 와 Dylan DeStefano가 GPT 챔피언쉽 파이널 시트에 안착하다


67112f6a1fd7da1995bc4c8ebd31be17_1704936463_8894.jpg

Nick Schulman



포커고 투어 라스트 찬스의 마지막 이벤트가 진행 됐으며 한 주 내내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Nick Schulman와Chino Rheem가 헤즈업에서 만났고 스택도 비슷 했습니다.


전자는 4개의 WSOP 브레이슬렛 및 $18M 토너먼트 위닝 금액을 지니고 있으며 후자는 3개의 WPT 챔피언 타이틀 및 $15M의 커리어 누적 상금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즈업 매치는 둘 중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새벽 2시가 되서야 우승자가 정해졌는데요, Nick Schulman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앞선 딜을 통해 $161,500의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Schulman은 이번 시리즈에서 4번의 입상을 가져갔습니다. 첫번째 이벤트에서 8등, 4번째에서 11등, 5번째 이벤튼에서는 9등을 했으며 이번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총 $249,000의 상금을 기록 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2등으로 대회를 마감한 Rheem 였지만 딜을 통해 $170,300을 가져갔으며 이는 그의 시리즈 3번째 입상 였습니다. No.2 이벤트에서 9등, No.5 이벤트에서 6등을 하며 총 $252,900의 상금을 거머쥐었습니다.


이 둘은 모두 리더보드 순위 40등 안에 들며 PGT 챔피언쉽 자리를 확보 했습니다.


이번 $10,000 바이인 이벤트는 총 79명이 참가하며 $790,000의 프라이즈 풀로 진행 됐으며 12명이 머니인을 하는 구조 였으며 최소 입상 상금은 $15,800 였습니다. 그 중에는 Kristen Foxen도 포함ㄷ 됐으며 그녀는 Schulman과 마찬가지로 이번 시리즈에서 4번의 입상을 가져갔으며 $111,100의 상금을 획득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인 Alex Foxen 또한 입상을 했는데요, 4등으로 대회를 마감하며 $79,000의 상금을 가져갔습니다.


시리즈에서 여러 번 입상을 한 플레이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Ren Lin, Sam Soverel, Stephen Chidwick, 그리고 Arthur Morris 등이 있습니다.


Sam Laskowitz는 이번 이벤트에서도 5등을 하며 $63,200의 상금을 획득 하며 산뜻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앞서 그는 No.3 이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5,000의 상금을 가져갔고 No.4 이벤트에서는 7등으로 $39,000의 상금을 가져간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Laskowitz는 Dylan Destefano와 더불어 PGT 챔피언쉽 자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라스트 찬스 시리즈 리더보드 순위를 살펴보면 Laskowitz가 2등, Destefano가 3등을 했으며 1등은 Artur Martirosian이 차지 했습니다.


PGT 챔피언쉽에 아쉽게도 오르지 못한 플레이어는 Jim Collopy로 2번의 입상을 통해 $126,000의 상금을 가져갔으나 상위 40등에 29점이 모자라며 아쉽게도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 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PokerGO 을 통해 파이널 테이블 리플레이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널 테이블 결과


67112f6a1fd7da1995bc4c8ebd31be17_1704936494_0597.jpg
 

0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25 명
  • 오늘 방문자 2,803 명
  • 어제 방문자 7,306 명
  • 최대 방문자 11,333 명
  • 전체 방문자 3,125,256 명
  • 전체 게시물 7,272 개
  • 전체 댓글수 1,906 개
  • 전체 회원수 1,71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