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와 감동 속에서 마무리된 APPT Championship 2026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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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Asia Pacific Poker Tour(APPT)의 2026년 마지막 시리즈인 APPT Championship 2026이 10월 8일부터 19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Okada Manila에서 펼쳐졌다. 한 해의 마지막 APPT 시리즈에 참가하기 위해 개최지 국가인 필리핀을 비롯해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Okada Manila로 모였으며, 한국 플레이어들도 예외는 아니였다. 특히, 한국 플레이어들은 여러 주요 이벤트에서 큰 활약을 보여줬다.
먼저, #60 APPT Championship 이벤트에서 초대형 딥런 소식이 전해졌다. Main Event인 APPT Championship은 PHP60M 개런티가 걸렸으며, 479 엔트리를 기록했다. 또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펼쳐졌으며, Day4까지 진행됐다.
Day4에는 파이널 테이블이 진행됐으며, 한국의 윤성진 플레이어와 이한식 플레이어가 진출했다. 이 중, 이한식 플레이어는 8위로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윤성진 플레이어는 계속해서 칩을 쌓아나가며 어느새 헤즈업까지 도달했다. 헤즈업 상대는 네덜란드의 Wouter Alphonsius Beltz 플레이어로 결정됐다.
헤즈업에서 윤성진 플레이어가 적은 스택으로 시작했으나 여러차례 상대의 칩을 가져오며 역전에 성공하면서 오히려 스택을 압도했었다. 그러나, Beltz 플레이어의 반격이 시작돼 다시 우위를 점했고, 이런 상황 속에서 Beltz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해, 윤성진 플레이어는 Runner-Up으로 이벤트를 마무리해야만 했다. 그는 Runner-Up 상금 PHP9.538M의 상금을 획득하면서, 그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윤성진 플레이어의 Runner-Up 소식에 대해 위로라도 하는 듯 같은 날이자 시리즈 마지막 날에 펼쳐진 #92 APPT High Roller 이벤트에서 한국 플레이어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다. 그 주인공은 7high, 정승묵 플레이어로, 이 이벤트에서 정승묵 플레이어는 같은 한국의 김도환 플레이어와의 헤즈업 끝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PHP4.92M의 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한국 플레이어들은 여러 이벤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먼저, #9 Hyper Turbo에서 김대경 플레이어가, #15 Super Knockout 이벤트에서 방진석 플레이어가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이어서, #27 Super Hyper Turbo에서 정상원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40 Super Deep Hyper Turbo에서 APPT Championship Runner-Up을 기록했던 윤성진 플레이어가 우승자로 등극했다.
또한, #44 PLO Bomb Pot에서 조민호 플레이어가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61 PLO - (4,5,6 Card) 이벤트에서 김옥동 플레이어가 트로피를 획득했다.
#82 Ladies Championship은 전혜정 플레이어의 우승으로 마무리됐으며, #93 Knockout Turbo에서 이왕희 플레이어가 우승자로 기록됐다.
APPT Championship 2026 한국 플레이어 우승자
#9 Hyper Turbo - 김대경 플레이어
#15 Super Knockout - 방진석 플레이어
#27 Super Hyper Turbo - 정상원 플레이어
#40 Super Deep Hyper Turbo - 윤성진 플레이어
#44 PLO Bomb Pot - 조민호 플레이어
#61 PLO - (4,5,6 Card) - 김옥동 플레이어
#82 Ladies Championship - 정혜정 플레이어
#92 APPT High Roller - 정승묵 플레이어
#93 Knockout Turbo - 이왕희 플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