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폐막, 이대형 플레이어 Main Event 우승! ()
포커라이프
0
163
0
0
10.18 23:17
SUPER CUP INCHEON이 이대형(개츠비) 플레이어의 Main Event 우승과 함께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년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 펼쳐졌던 SUPER CUP INCHEON의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25 Main Event Day3와 #39 Closer 등의 이벤트가 펼쳐졌다.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Main Event Day3는 58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 11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시작됐다.
Day3가 시작된지 약 30분이 지나자, 9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해 파이널 테이블이 형성됐다.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되고 약 5시간이 지나자, 네 명의 한국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이로써, 홀수 시리즈에 한국 플레이어가 우승하는 징크스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어느덧 파이널 테이블에는 조용현 플레이어와 이대형 플레이어가 생존했으며, 두 플레이어는 최종 우승을 가릴 헤즈업을 펼쳤다.
헤즈업 시작은 이대형 플레이어가 약간 우세한 채 시작됐다. 그러나, 조용현 플레이어가 여러 차례 이대형 플레이어의 칩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대형 플레이어가 all-in 쇼다운에서 승리해 더블 업에 성공했으며, 마지막 핸드에서 플랍에 조용현 플레이어의 Straight를 턴에 이대형 플레이어가 Flush를 만들며 역전해 우승을 확정지었다.
![]()
Main Event 마지막 핸드 우승 확정 순간(리버 4♣)
최종 우승자로 등극한 이대형 플레이어는 1억 2,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Perrier-Jouet 2016 샴페인, 그리고 시리즈 마지막 왕관 트로피를 차지했다.
시리즈 마지막 날에는 3,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Closer 이벤트가 진행됐다. 시리즈 마지막 개런티 이벤트인 Closer는 총 108 엔트리가 기록됐으며, 16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에 성공했다.
입상이 결정되고 약 한 시간 뒤, 우승을 결정지을 관문인 파이널 테이블이 결성됐다.
어느덧 파이널 테이블에는 한국의 박선혜(유리사) 플레이어와 일본의 Kazuyoshi Yokoo 플레이어가 생존했으며, 시리즈 마지막 우승자 타이틀을 갖기 위한 헤즈업이 시작됐다.
![]()
왼쪽 박선혜 플레이어, 오른쪽 Kazuyoshi Yokoo 플레이어
헤즈업은 박선혜 플레이어가 앞선 채 시작됐으나, Yokoo 플레이어가 한 번의 더블 업에 성공햇다. 그러나, 박센혜 플레이어가 다시 상대의 칩을 가져왔으며, 이후 all-in싸움에서 그녀가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박선혜 플레이어는 62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Mumm Cordon Rouge 샴페인을 획득했다.
마지막 두 이벤트인 #41 Last Game: Bomb-Pot 3와 #42 Last Game: NLH Turbo 11은 두 일본 플레이어인 Yasuaki Hata 플레이어와 Kato Rintaro 플레이어가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
![]()
위부터 Yasuaki Hata, Kato Rintaro 플레이어
10월 18일 이벤트 우승자
#25 Main Event - 이대형 플레이어(KR)
#39 Closer - 박선혜 플레이어(KR)
#41 Last Game: Bomb-Pot 3 - Yasuaki Hata 플레이어(JP)
#42 Last Game: NLH Turbo 11 - Kato Rintaro 플레이어(JP)
이로써, UPER CUP INCHEON 시리즈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됐다. SUPER CUP은 다음 행선지로 제주를 선택했으며, 2027년 1월 초에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