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다시 인천으로… 10월 파라다이스시티서 제7회 SUPER CUP 개최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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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3:23
부산 대회 성공적 마무리 이어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바둑·장기·체스·포커 아우르는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축제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 SUPER CUP이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7회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부산 BPEX에서 열린 SUPER C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다시 인천에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10월 SUPER CUP INCHEON이 열렸던 파라다이스시티를 다시 개최지로 선택하면서,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을 맞이하게 됐다.
SUPER CUP은 포커를 비롯해 바둑, 장기, 체스 등 전략과 두뇌 경쟁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종목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복합형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페스티벌이다. 단일 종목 중심의 대회를 넘어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마인드스포츠를 하나의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SUPER CUP만의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이번 인천 대회에서도 이러한 방향성은 이어진다. 지난해에 이어 바둑·장기·체스·포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각 종목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살리는 동시에 세대와 국적, 종목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바둑과 장기, 세계적으로 폭넓은 저변을 갖춘 체스, 전략적 판단과 심리전이 어우러지는 포커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해온 마인드스포츠가 SUPER CUP이라는 하나의 무대에서 만난다. 이를 통해 경쟁 중심의 토너먼트를 넘어 마인드스포츠 자체를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페스티벌로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SUPER CUP의 일곱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회를 거듭하며 국내외 플레이어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마인드스포츠 행사로 영역을 넓혀온 SUPER CUP은 부산에 이어 인천까지 연속적으로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시리즈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개최지인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역시 SUPER CUP의 글로벌 확장성과 맞닿아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참가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숙박과 다이닝, 쇼핑,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복합리조트라는 점에서 국제적인 행사 운영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대회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한층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해온 대회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더욱 발전된 SUPER CUP만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SUPER CUP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국내외 참가자들과 함께했던 SUPER CUP이 올해 다시 같은 장소로 돌아오게 돼 뜻깊다”며 “부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흐름을 이어 이번 인천에서도 각 종목의 매력과 마인드스포츠만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곱 번째 대회를 맞은 만큼 SUPER CUP이 단순한 대회의 반복을 넘어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들이 지속적으로 찾는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운영 전반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SUPER CUP INCEHON은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 종목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가 관련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