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식 플레이어의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 우승과 함께 7th The Holdem Masters 마무리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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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대한민국 No.1 홀덤 WPL이 메인 스폰서를 담당하며 2026년 국내 여름 포커 씬을 책임졌던 7th The Holdem Masters가 강경식 플레이어의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 우승과 함께 모든 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총 15억원 규모로 진행된 7th The Holdem Masters는 챌린저스 메인 이벤트와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 두 이벤트로 나눠 진행됐다. 이 중 10억원의 상금이 걸린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는 6월 13일부터 시작해 총 16번의 Day1 플라이트를 거쳤다.
이를 통해 챔피언스 메인 이벤트는 총 3,819 엔트리를 기록했으며, 중복 진출을 제외한 363명의 플레이어가 9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 채 Day2에 진출했다. Day2는 8월 2일 시즌이 펼쳐진 야자수 서울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더 높은 상금과 트로피를 향한 사투가 진행됐던 Day2는 반나절이 지나자 필드에 9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이들은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다시 돌입했다.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된 지 약 3시간이 지나자, 테이블에는 김민수 플레이어와 강경식 플레이어, 단 두 명만이 생존했다. 이들은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헤즈업을 펼쳤다.
헤즈업은 약 1대2 가량 강경식 플레이어가 앞선 채 시작됐으며, 단 한 핸드만에 벌어진 Pocket Pair 대결에서 김민수 플레이어를 탈락시켜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우승자로 결정된 그는 2억원의 상금과 함께 The Holdem Masters 고유 목재 트로피를 수여받았다.
다음 시즌인 8th The Holdem Masters는 8월 21일부터 총 20억원의 상금과 함께 돌아온다. 8th The Holdem Masters는 18억원 규모의 메인 이벤트와 각 4,000만원의 규모로 다섯 번 진행되는 NLH 딥스택 이벤트로 구성됐으며, 이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WPL 온라인 새틀라이트와 곧 공개될 전국 제휴 매장에서 열리는 새틀라이트에서 초대권을 획득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