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BUSAN 2일차, 돋보이는 일본 플레이어들의 강세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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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5:04
부산에 위치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BPEX에서 펼쳐지는 SUPER CUP BUSAN이 2일차까지 진행됐다. 2일차인 6월 9일에는 총 5명의 우승자 중 3개의 이벤트에서 일본 플레이어가 우승하면서 일본 플레이어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의 첫 우승자는 #1 Kick Off에서 탄생했다. Kick Off는 전날에 펼쳐진 세 번의 플라이트 끝에 총 426엔트리를 기록했으며, 오후 12시부터 58명의 진출자와 함께 Day2가 시작됐다.
Day2가 시작된지 약 5시간이 지나면서 9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이들은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사투를 펼쳤다.
파이널 테이블에서 단연 돋보이던 플레이어는 일본의 Takamitsu Yuto 플레이어였다. Yuto 플레이어는 6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을 때 전체 칩의 절반 가량을 보유할 정도로 많은 칩을 보유하며 파이널 테이블을 이끌어나갔으며, 상대의 all-in에 더블 업 기회를 좀처럼 주지 않는 등 스택이 좀처럼 깎이는 일이 없었다.
결국, 그는 한국의 문태인 플레이어와의 헤즈업마저 승리하면서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그는 2,500만원의 우승 상금과 부상으로 주어지는 고급 위스키인 Ballantine's SINGLE MALR 18Y, 그리고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어서 SUPER CUP 첫 시리즈부터 함께 해온 SAMSUNG MEDICOS가 타이틀 제목에 삽입된 #5 SAMSUNG MEDICOS CUP이 싱글 데이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 이벤트는 총 5,000만원의 상금이 걸렸으며, 총 119엔트리를 기록해 15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에 성공했다.
이벤트가 시작된 지 약 13시간이 지나자, 한국의 강현우 플레이어와 배진호 플레이어가 생존하면서 우승자가 되기 위한 헤즈업을 펼쳤다. 스택이 비슷한 상황에서 치열하게 진행됐던 헤즈업은 배진호 플레이어의 승리로 마무리됐으며, 우승을 차지한 배진호 플레이어는 1,2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어서, 대학교 연합 포커 동아리인 DONUTS와 함께하는 #7 SUPER CUP Challenge by DONUTS 이벤트에서 일본의 Kikuri Shun 플레이어가 우승자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그는 400만원의 우승 상금과 DONUS 브레이슬릿, 부상인 Perrier-Jouet 샴페인,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어서, #8 Night Game: Win The Button에서 민정훈 플레이어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9 Night Game: NLH Turbo 2는 Mr.Bacarrat로 잘 알려진 일본의 Kouichi Baba 플레이어가 최종 승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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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민정훈 플레이어, 아래 Kouichi Baba 플레이어
6/9 이벤트 우승자
#1 Kick Off - Takamitsu Yuto 플레이어(Japan)
#5 SAMSUNG MEDICOS CUP - 배진호 플레이어(Rep. of Korea)
#7 SUPER CUP Challenge by DONUTS - Kikuri Shun 플레이어(Japan)
#8 Night Game: Win The Button - 민정훈 플레이어(Rep. of Korea)
#9 Night Game: NLH Turbo 2 - Kouichi Baba 플레이어(Japan)
또한, 이날은 두 번째 멀티 데이 이벤트로 #6 High Roller가 시작됐다. High Roller는 이틀간 진행되며, Day1은 9레벨이 종료된 뒤 35엔트리 중 25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마무리됐다.
Day2는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13레벨이 시작되기 전까지 레지스트레이션이 가능하다.
다음날인 6월 10일은 High Roller 우승자가 결정되며, 새로운 멀티 데이 이벤트인 Mystery Bounty by DX Game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