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글로벌 스타 9인 한자리에… SUPER SHARK CHARITY 특별 무대 열린다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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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16:40
- 포커 프로부터 방송인·크리에이터까지 글로벌 셀럽 총출동… 10월 15일 파라다이스시티서 개최
오는 10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7회 SUPER CUP INCHEON이 국경과 분야를 넘어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SUPER CUP은 오는 10월 15일 SUPER SHARK CHARITY 이벤트를 개최하며,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홍콩,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초청 플레이어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SUPER SHARK CHARITY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포커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나누기 위해 기획된 특별 이벤트다. 포커 무대에서 활약해 온 프로 플레이어는 물론 방송·엔터테인먼트·크리에이터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영향력을 구축해 온 인물들이 한 테이블에 모인다.
특히 이벤트 프라이즈는 SUPER CUP 측이 전액 지원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본인의 이름으로 기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승부의 긴장감과 나눔의 의미를 동시에 담아 SUPER CUP만의 차별화된 Charity 이벤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이광수(Lee Gwang Soo) 플레이어가 첫 번째 SUPER SHARK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1세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인 그는 아시아 최초 PokerStars Pro로 활동하며 e스포츠와 포커를 넘나드는 독특한 이력을 쌓아왔다. 2026 SUPER CUP BUSAN에서는 #19 SUPER HIGH ROLLER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그맨 김태환(TaeQ) 플레이어도 이번 Charity 이벤트에 합류한다. 나몰라패밀리 멤버로 대중에게 친숙한 그는 포커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2026 JOPT GRAND FINAL MAIN EVENT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JTBC ‘톡파원 25시’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글로벌 크리에이터 알파고 시나씨(Alpago Sinasi) 플레이어 역시 SUPER SHARK로 참가한다. 다양한 문화와 지식을 콘텐츠로 전달해 온 방송인이 포커 테이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일본에서는 여성 포커 플레이어 Yuri Murakami와 코미디언 겸 포커 플레이어 Anthony가 참가한다. Yuri Murakami 플레이어는 2026 APT Taipei Women's Event에서 2위를 기록하고 WSOP Mini Main Event에서 12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기록을 쌓아온 플레이어다. 포커 호스트와 MC, 인플루언서 등 여러 영역에서도 활동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Anthony 플레이어는 일본의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Netflix ‘TOKYO SWINDLERS’에 OROCHI 역으로 출연하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다. 약 10년의 포커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 참가해 왔으며, 엔터테인먼트와 포커를 넘나드는 그의 개성 있는 플레이가 이번 무대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중국에서는 Joffer 플레이어와 Kitty 플레이어가 이름을 올렸다. Joffer 플레이어는 여성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수의 우승 경력을 쌓아온 플레이어로, 2025 SUPER CUP INCHEON Women's Main Event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Kitty 플레이어 역시 RED DRAGON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입상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에서는 Kiki Wong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Poker Queen Hong Kong’으로 활동하며 포커와 콘텐츠 영역을 넘나들고 있는 인물로, 이번 SUPER CUP INCHEON을 통해 한국 플레이어들과도 만난다.
브라질에서는 포커 플레이어이자 기업가인 Léo Rizzo 플레이어가 합류한다. Soccer Hospitality CEO이자 BSOP Ambassador로 활동하고 있으며, BSOP Empresários 우승, BSOP Natal One-Day High Roller 우승, WSOP Circuit Rio Main Event 8위 등 브라질 주요 포커 무대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SUPER SHARK CHARITY에서도 주목할 참가자 중 한 명이다.
SUPER SHARK CHARITY의 가장 큰 특징은 경쟁의 결과가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초청 플레이어들은 SUPER CUP이 마련한 프라이즈를 놓고 한 테이블에서 승부를 펼치며, 우승자는 상금과 별도로 본인 명의의 기부를 진행하게 된다. 각기 다른 국가와 분야에서 활동해 온 9명의 플레이어가 하나의 테이블에서 경쟁하고, 그 결과를 사회적 가치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기존 토너먼트와 차별화된 의미를 갖는다.
SUPER CUP 측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포커가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사람과 사람, 국가와 문화를 연결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마인드 스포츠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각 참가자의 인터뷰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SUPER SHARK들이 직접 전하는 참가 소감과 플레이 스타일,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 등도 소개하고 있다.
SUPER SHARK CHARITY는 10월 15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가 포함된 제7회 SUPER CUP INCHEON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총 13억 5,000만원 GTD, Main Event 6억원 GTD 규모로 진행된다. 총 41개 이벤트와 20개 새틀라이트, 10개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국내외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와 각 분야의 인물들이 인천에 집결하면서, SUPER CUP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교류와 콘텐츠의 폭을 한층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9명의 SUPER SHARK가 펼치는 단 한 번의 특별한 승부. 누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우승의 영예와 함께 나눔의 의미를 완성할지, 오는 10월 15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질 SUPER SHARK CHARITY에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