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HL Championship Season 1, 김민성 플레이어의 더블 타이틀로 마무리!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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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World Dream Holdem League(WDHL)의 첫 번째 시리즈인 WDHL Championship Season 1이 김민성 플레이어의 Main Event 우승으로 7일간의 일정이 마무리됐다.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에 위치한 WDHL Stadium에서 펼쳐진 WDHL Season 1 시리즈 마지막 일정은 8월 20일에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Main Event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우승자가 결정됐으며, 시리즈 마지막 이벤트인 The End Game이 진행됐다.
먼저, Main Event 파이널 테이블은 오후 3시부터 9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시작됐다. 파이널 테이블은 배준상 캐스터와 예찬희(Chris Yea) 해설의 목소리와 함께 WDH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중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U8dMODUJU8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되고 약 6시간 뒤, 테이블에는 김민성 플레이어와 김인규 플레이어만 생존했다. 최후의 2인인 두 플레이어는 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헤즈업을 펼쳤다.
헤즈업은 김민성 플레이어가 더 많은 스택을 보유하면서 시작됐으며, 계속해서 스택 우위를 유지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Queen-4 핸드를 든 김인규 플레이어의 프리 플랍 all-in에 김민성 플레이어가 Ace-6 핸드를 들고 콜했으며, 플랍에 만든 Pair of Aces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이 확정된 순간 김민성 플레이어는 자신을 응원해준 친동생과 동료들에게 달려가 기쁨을 만끽했으며, 우승 소감을 묻는 질문에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진정된 상태에서 그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을 계속 가슴 속에 새기며 열심히 했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Main Event 우승자로 등극한 그는 2억원의 상금을 차지했으며, High Roller에 이어 이번 시리즈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이날에는 마지막 이벤트인 The End Game이 펼쳐졌다. 총 6,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이 이벤트는 총 392 엔트리를 기록했으며, 50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을 확정지었다.
이 이벤트에서 김재민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로 등극한 김재민 플레이어는 1,200만원의 우승 상금과 시리즈 마지막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번 시리즈는 플레이어들이 많은 극찬을 보냈다. 그 예로, 플레이어들이 서울의 중심지 중 하나인 동대문에서 펼쳐지는 접근성과 넓은 대회장 규모, 새틀라이트를 통해 직접 획득한 W-Ticket으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공정성 등을 언급했다.
WDHL은 여섯째 날이 마무리될 때쯤 공식 채널과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다음 시리즈인 WDHL Championship Season 2 일정을 발표했다. WDHL Championship Season 2는 같은 장소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20억원 상금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