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BUSAN 3일차, 한국 플레이어들의 역습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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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18:44
부산에 위치한 BPEX에서 펼쳐지는 SUPER CUP BUSAN의 3일차가 마무리되면서 9일간의 일정 중 3분의 1을 소화했다. 시리즈 3일차인 6월 10일에는 5개의 이벤트에서 네 명의 한국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해 전날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먼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6 High Roller 이벤트가 종료됐다. 이 이벤트는 총 8,000만원의 상금이 개런티됐으며, Day2 12레벨 종료 후 최종 엔트리가 56으로 집계됐다.
레지스트레이션이 마감되고 약 두 시간이 흐르자, 9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하면서 파이널 테이블이 형성됐다. 그러나,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 중 오직 8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에 성공할 수 있었다.
어느덧 입상자들이 확정되고 치열하게 흘러가던 파이널 테이블에는 한국의 김현탁 플레이어와 일본의 Taichi Samukawa 플레이어, 단 두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이들은 우승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헤즈업에서 최종 결전을 펼쳤으며, Samukawa 플레이어가 최종 우승자로 등극해 트로피와 함께 2,800만원의 우승 상금과 부상으로 주어지는 Ballantine's SINGLE MALR 21Y 위스키를 차지했다.
이날에는 시리즈 세 번째 멀티 데이 이벤트인 #10 Mystery Bounty by DX Game이 시작됐다. 2억원의 상금이 개런티된 이 이벤트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다섯 번의 Day1 플라이트가 펼쳐지며, 이벤트 첫날에는 Day1A와 Day1B, 두 번의 플라이트가 진행됐다.
먼저 진행된 Day1A는 총 38엔트리를 기록해 엔트리의 12.5%인 5명의 플레이어가 Day2에 진출했으며, Day1B는 62엔트리가 집계되면서 8명의 플레이어가 Day2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입상이 확정된 Day2 진출자들은 6월 12일 오후 12시부터 우승을 향한 사투를 다시 벌이게 된다.
또한, 네 명의 우승자가 더 등장했다. 먼저, #12 Mini High Roller 2 by XIANJU 이벤트에서 한국의 원종선 플레이어가 일본의 Tateuchi Satoshi 플레이어와의 한일전 헤즈업 끝에 우승을 차지해 우승 상금 856만원과 Ballantine's SINGLE MALR 15Y 위스키, 협력사인 XIANJU에서 제작된 트로피와 SUPER CUP에서 제공된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어서, #11 ISABELLE Ladies 이벤트에서 조지수 플레이어가 나현미(CSI) 플레이어를 상대로 승리해 317만원의 우승 상금과 Perrier-Jouet Belle Epoque 샴페인, 트로피를 획득했다.
곧바로 그녀의 남자친구인 송대은 플레이어가 #14 Night Game: NLH Turbo 3 이벤트에서 우승자로 등극해, 한 커플이 하루에 모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3 Night Game: All in or Fold 1에서 한대송 플레이어가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
6/10 이벤트 우승자
#6 High Roller - Taichi Samukawa 플레이어(Japan)
#11 ISABELLE Ladies - 조지수 플레이어(Rep. of Korea)
#12 Mini High Roller 2 by XIANJU - 원종선 플레이어(Rep. of Korea)
#13 Night Game: All in or Fold 1 - 한대송 플레이어(Rep. of Korea)
#14 Night Game: NLH Turbo 3 - 송대은 플레이어(Rep. of Korea)
다음날인 6월 11일에는 세 번의 Mystery Bounty Day1 플라이트와 함께 6,000만원 개런티의 Single Day High Roller by WinWin Poker가 예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