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뜨거웠던 2nd The Holdem Masters의 Day1, 남은 건 오로지 Day2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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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뜨거웠던 2nd The Holdem Masters의 Day1, 남은 건 오로지 Day2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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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온라인 홀덤 게임 WPL이 메인 스폰서로 진행되는 2nd The Holdem Masters의 Day1이 모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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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F 현장


2nd The Holdem Masters의 Day1은 야자수 광교본점에서 총 여섯차례 진행됐다. 마지막 플라이트인 Day1F는 11월 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으며, 초반부터 많은 플레이어들이 몰리게 되면서, 급기야 이벤트가 진행되는 중에 인근 야자수 매장인 기흥구청점에서 동시에 진행될 정도로 플레이어들과 이벤트 현장의 열기를 식히기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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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상황


Day1F는 총 349엔트리가 최종 집계되며, 엔트리 대비 15%에 해당되는 수인 52명의 플레이어가 입상과 동시에 Day2에 진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여러 차례 브레이크를 추가됨에 따라 12시간이 지나자 Day2 진출자를 가릴 Hand For Hand가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52명의 진출자를 모두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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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For Hand 종료 직후


Day1을 통해 1,097엔트리를 기록한 끝에 중복 진출자를 제외한 153명의 Day2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이후, 중복 진출자는 진출한 수에 따라 최소 입상 금액을 확보하며, 가장 많은 칩을 든 채 Day2를 플레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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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2 Seat Draw


이제 대회는 바로 다음날인 11월 9일 광명에 위치한 테이크 호텔 아이리스홀에서 펼쳐질 Day2만 남기게 됐다. Day2는 해당 일자에 오전 11시부터 펼쳐지며, 단 한 명의 우승자가 탄생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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