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최대 홀덤 올림픽 ON'LYMPIC, 이무용 플레이어 우승으로 대장정 마무리! ()
포커라이프
0
167
0
0
11.03 11:16
부산과 울산을 비롯한 영남권 최대 홀덤 브랜드 ON & ON과 함께하는 ON'LYMPIC이 이무용 플레이어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1억원 상당의 규모로 펼쳐진 ON'LYMPIC은 8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포커스온과 플레이온, 양산 DM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Day1 플라이트가 진행됐으며, 총 1,539 엔트리로 제한된 참가 규모는 Day1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마지막 플라이트에서 모두 채워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흥미로운 특별 규정도 적용됐다. 먼저 여러 Day1 플라이트에 참가한 플레이어는 자신이 기록한 스택 가운데 가장 높은 두 개의 스택을 합산해 Day2에 진출할 수 있었다.
또한 Day2 진출자 중 상위 5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별도의 상금이 지급됐다. 신민 플레이어는 칩 리더로 Day2에 진출하며 1,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해 해당 규정의 최대 수혜자가 됐다.
Day2는 1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양산 DM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일본 필드에서 돋보적인 활약을 보인 김태환 플레이어와 인기 유튜버 황휘영(황형, 운빨로드) 플레이어, 한국과 대만 등에서 활약한 황대규 플레이어로 대표되는 ON & ON 앰배서더 세 플레이어를 비롯해 각 플라이트 참가 인원의 12.5%를 합산한 총 126명의 플레이어가 Day2에 진출했다.
Day2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60명의 입상자를 가리기 위한 Hand For Hand를 준비하던 중, 5명의 미참석자가 확인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Hand For Hand 시작 전까지 Day2에 참석하지 않은 플레이어는 탈락 처리됐다. 결국, 미참석자 5명이 토너먼트에서 탈락했고, 남은 60명의 플레이어는 별도의 Hand For Hand 과정 없이 입상에 성공해 각각 2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이후 경기는 계속 진행됐으며, 밤 10시 무렵에는 단 9명의 플레이어만이 생존했다. 이들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을 이어갔다.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포커스온 부산 서면본점 소속 이무용 플레이어와 포커스온 부산 동래점 소속 서정인 플레이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으며 최후의 2인으로 결정됐다. 두 플레이어는 트로피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인 헤즈업에 돌입했다.
마지막 승부에서 승리를 거둔 주인공은 이무용 플레이어였다. 이무용 플레이어는 서정인 플레이어를 제압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무용 플레이어의 우승을 끝으로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펼쳐진 ON'LYMPIC의 대장정도 모두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