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INCHEON 9일차, Main Event Day1 마무리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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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13:49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파라다이스에서 펼쳐지는 SUPER CUP INCHEON이 9일차까지 마무리됐다. 9일차에는 Main Event Day1이 모두 마무리됐으며, Super High Roller의 우승자가 결정됐다.
#25 Main Event Day1은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 후원사에서 진행되는 Day1-0와 시리즈 기간 중 3일간 펼쳐지는 여섯 번의 Day1 플라이트로 구성돼 있다. Main Event Day1이 진행되는 마지막 날인 10월 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Day1E, 오후 5시부터 Day1F가 진행됐다.
먼저, Day1E는 정규 듀레이션인 40분으로 진행됐으며, 총 108 엔트리를 기록해 엔트리의 15%인 16명의 플레이어가 Day2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서, Day1F는 예정된 20분에서 30분으로 듀레이션이 변경됐으며, 86 엔트리가 집계돼 13명의 플레이어가 Day2에 진출했다.
이로써, Day1-0를 포함해 Main Event는 총 503 엔트리가 집계됐다. Day2는 75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다음날인 10월 1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며, Day2 진출자들은 240만원의 상금을 확보했다.
오후 12시부터는 #29 Super High Roller Day2가 시작됐다. 이후 두 레벨이 지나고 레지스트레이션이 마감됐으며, 22 엔트리를 기록해 3명의 플레이어가 입상에 성공하게 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입상자를 가리는 치열한 경쟁은 파이널 테이블에서 결정됐다.
입상이 결정되고 한 명의 플레이어가 탈락하자, 테이블에는 류성헌 플레이어와 전경석 플레이어, 단 두 명의 플레이어만이 생존했다. 서로 친분이 두터웠던 두 플레이어는 페어 플레이를 다짐하면서 헤즈업에 돌입했다.
아주 미세하게 전경석 플레이어가 우세한 상황에서 시작된 헤즈업 초반에 all-in 쇼다운에서 그가 류성헌 플레이어에게 패배해 얼마 남지 않게 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류성헌 플레이어가 전경석 플레이어의 칩을 모두 가져오는데 성공하면서 최종 우승자로 등극했다.
우승을 차지한 류성헌 플레이어는 5,000만원의 우승 상금과 부상으로 주어지는 Perrier-Joure 2016 샴페인, 그리고 시리즈 두 번째 왕관 트로피를 획득했다.
이어서, 일본 유명 토너먼트 브랜드 WOLF와 함께하는 #32 Monster Stack 3 by WOLF 이벤트는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이자 일본 토너먼트에서 강세를 보였던 김태환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인 그는 SUPER CUP에서 제공하는 트로피와 WOLF에서 준비한 트로피, 총 두 개의 트로피를 획득했다.
#33 Night Game: Crazy Pineapple 2 이벤트는 한국의 류재호 플레이어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34 Night Game: NLH Turbo 9의 트로피는 방송인이자 전날 Super Shark Charity에도 참가했던 한국의 알파고 시나씨 플레이어에게 돌아갔다.
10월 16일 이벤트 우승자
#29 Super High Roller - 류성헌 플레이어(KR)
#32 Monster Stack 3 by WOLF - 김태환 플레이어(KR)
#33 Night Game: Crazy Pineapple 2 - 류재호 플레이어(KR)
#34 Night Game: NLH Turbo 9 - 알파고 시나씨 플레이어(KR)
다음날인 10월 17일에는 앞서 언급한 Main Event Day2가 진행되며, SUPER CUP 초대 시리즈부터 함께 해온 SAMSUNG MEDICOS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SAMSUNG MEDICOS Cup 등의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