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CUP 국제 기준 위에 쌓은 신뢰 WPF, 안전성과 공신력으로 지속 가능한 마인드스포츠 미래 연다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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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14:22
체계적인 현장 운영과 전문 인력 배치, WPF와의 협력으로 안전성과 국제적 공신력 강화
스포츠동아·삼성메디코스와 함께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생태계 조성
국내 대표 마인드스포츠 축제 SUPER CUP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국제적 협력 기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SUPER CUP은 단순히 대회 규모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대회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대회 준비부터 현장 운영, 참가자 관리, 경기 진행 및 돌발 상황 대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세분화하고,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행사 운영에 힘쓰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참가자 등록과 신원 확인, 출입 및 동선 관리, 운영 인력 교육 등 세부적인 관리 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현장에는 플로어와 딜러를 비롯해 등록, 칩스, 안내 등 각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 배치되며, 행사장 및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SUPER CUP이 강조하는 안전은 단순한 현장 통제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명확한 대회 규정과 일관된 경기 운영 기준을 적용하고 관련 내용을 참가자들에게 사전 안내함으로써 경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분쟁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안전성과 공정성을 함께 높이는 것도 주요 운영 원칙이다.
이러한 운영 방향은 세계포커연맹(World Poker Federation·WPF)이 추구하는 공정한 경쟁과 표준화된 경기 운영,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인드스포츠 발전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
WPF는 포커를 기술과 전략, 판단력을 기반으로 하는 마인드스포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국제단체다. 현재 6개 대륙 50여 개 국가의 포커 연맹과 관련 단체를 연결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경기 기준 정립과 공정한 대회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및 포커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WPF는 2024년 11월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nternational Mind Sports Association·IMSA)의 아홉 번째 정식 회원 단체로 승인됐다. IMSA에는 세계체스연맹(FIDE), 국제바둑연맹(IGF), 세계브리지연맹(WBF), 국제마작연맹(MIL) 등 세계적인 마인드스포츠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다. WPF의 IMSA 가입은 포커가 지적 능력과 전략적 판단을 바탕으로 하는 마인드스포츠 종목으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SUPER CUP은 이러한 WPF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정 경쟁 원칙과 경기 운영 기준을 대회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WPF 공식 레이디스 이벤트 2개를 통해 여성 플레이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적인 마인드스포츠 네트워크와 연계된 경쟁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WPF와의 협력은 SUPER CUP이 독자적인 기준에만 의존하는 행사가 아니라, 국제 마인드스포츠 단체가 추구하는 공정성과 전문성,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SUPER CUP의 운영 신뢰도와 국제적 공신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된다.
SUPER CUP은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대회 규정과 운영 절차를 정립하고, 전문 인력 교육과 참가자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구축하고, 국내 마인드스포츠 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SUPER CUP의 운영 시스템은 서울 코엑스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인천 등 국내 주요 도시에서 대회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다. 개최 지역과 장소가 달라지더라도 일관된 운영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각 개최지의 특성과 참가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다음 대회에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정기적인 마인드스포츠 시리즈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SUPER CUP은 여러 차례의 대회 개최를 통해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축적하고, 국내외 참가자들이 장기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행사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와 운영 인력이 함께하는 국제 행사로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개최 지역의 관광·숙박·외식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MICE 행사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SUPER CUP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기반은 신뢰도 높은 기업 및 미디어 파트너들과의 협력이다. 스포츠동아와 삼성메디코스가 함께하며 대회의 대외 신뢰도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동아와의 협력은 SUPER CUP의 주요 소식과 마인드스포츠의 가치를 보다 폭넓게 전달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 전달을 통해 대회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마인드스포츠가 건전한 스포츠·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식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삼성메디코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SUPER CUP과 함께하는 장기 후원사로 참여한다. 단발성 협찬이 아닌 장기적인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SUPER CUP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SUPER CUP은 삼성메디코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행사 운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과 미디어가 함께하는 파트너십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SUPER CUP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SUPER CUP 관계자는 “대회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축적된 운영 경험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WPF가 추구하는 국제적인 마인드스포츠 기준과 가치를 대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WPF를 비롯한 국제 마인드스포츠 네트워크, 스포츠동아와 삼성메디코스 등 신뢰도 높은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대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SUPER CUP이 참가자에게는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공정한 무대가 되고, 기업과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UPER CUP은 앞으로도 참가자 중심의 운영 원칙과 체계적인 현장 관리, 국제 기준에 기반한 공정한 경기 운영,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대회의 신뢰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안전한 운영을 기반으로 건전한 경쟁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인드스포츠 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