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th The Holdem Masters Main Event, 지석원 플레이어의 우승과 함께 마무리 ()
포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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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대한민국 No.1 홀덤 게임 WPL이 메인 스폰서로 진행되는 5th The Holdem Masters가 Main Event에서 지석원 플레이어의 우승과 함께 마무리됐다.

지석원 플레이어
2월 21일부터 3월 29일까지 야자수 서울센터에서 약 한 달간 펼쳐졌던 5th The Holdem Masters는 총 10억원의 상금이 개런티됐다. 이 중 6억원의 상금이 걸린 Main Event는 3월 6일부터 27일까지 9차례에 걸쳐 Day1이 진행됐으며, WPL을 통한 온라인 새틀라이트와 전국 19개 제휴 매장에서 진행된 새틀라이트를 통해 초대권을 획득한 많은 플레이어들이 참가하면서 총 2,657엔트리를 기록했다. Day1 플라이트 당 엔트리 대비 15%에 해당될 때까지 생존하면 최소 상금인 40만원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이후 10%까지 들게 될 경우 Day2에 진출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 Main Event는 총 265명의 플레이어가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Day2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시리즈 개최 장소인 야자수 서울센터에서 진행됐다. 6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 진출자들은 더 높은 상금과 우승 트로피를 위해 계속해서 사투를 벌여왔다.
시작한 지 약 12시간이 지나자, 256명의 진출자 중에서 어느덧 9명의 플레이어가 생존했다. 이들은 파이널 테이블을 통해 트로피를 위한 혈전을 이어갔다. 파이널 테이블 주위에는 현장에 있던 플레이어들이나 파이널 테이블 진출자들의 지인들이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됐다. 참관하는 관객들은 플레이어가 더블 업에 성공하거나 팟을 획득하면 탄성을, 플레이어가 탈락했을 때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파이널 테이블이 시작한 지 약 5시간이 지나자, 지석원 플레이어와 정재봉 플레이어, 단 두 명만이 생존하게 됐다. 이들은 헤즈업을 통해 최후의 승자로 등극하기 위해 마지막 결전을 벌였다.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헤즈업 끝에 스택이 더 적었던 정재봉 플레이어의 all-in에 지석원 플레이어가 콜했고, 지석원 플레이어가 Ace High를 유지하는 데 성공하면서 우승자로 확정됐다. 우승이 확정됐을 때, 응원해준 지인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자로 등극한 지석원 플레이어는 1억원의 우승 상금과 The Holdem Masters Main Event 고유 목재 트로피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The Holdem Masters는 6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6회 대회인 6th The Holdem Masters는 이전처럼 총 상금 10억원이 개런티됐으나, 이전에 비해 완전히 바뀐 시스템을 선보인다. 시리즈는 총 42개의 이벤트가 구성돼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익숙한 시리즈 포맷으로 개편했다.
6th The Holdem Masters의 일정과 장소 등의 자세한 일정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